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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경험한 일을 공유하려구요…
제가 지난 11월말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에 기존에 살던 아파트에서 Security Deposit으로 $580 Check을 받았습니다…한 달에 1700불하던 집이니 1,120불이나 제한 건데요. 항목은 Cleaning 하고 Gym Acess Key 이거 두개였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 원금을 받지 못한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심하게 깔 줄은 몰랐죠, 그리고 집을 뭐 어떻게 청소했길래 – 암튼, Cleaning 한 것에 대한 영수증 보내 달라고…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절주절 써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Gym Key는 나올 때 Office에 반납했다고도 썼구요…
그리고, 지난 주에 아무 설명없이 뜬금없이 920불짜리 Check이 한 장 도착 했습니다. @@
이거 뭐 받고도 어이가 없네요…일단 한 번 찔러보는 것도 아니고..만약 아무 얘기 안 했으면 그냥 920불을 삼킬려는 의도였다는건데…거기 아파트가 꽤 대단지였거든요..(참고로 NJ에 있는 Powder Mill Heights라는 회사입니다.) 근데 이렇게 관리하다니 Management Office가 문제겠다 싶지만 암튼…어이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700불에 200불정도 깐 셈이니 나쁘지는 않은 거 같은데 혹시 다른 경우가 있으셨던 분은 좀 알려주세요.
누군가 미국에서는 뭐든지 가만 있으면 안되고 Appeal 하고, Nego 하라고 하던데 딱 그런 것을 경험한 거 같네요..이래저래 씁쓸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