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ing 면접도 전에 리크루터가 예상하는 TC 물어보는데.. 조언좀

  • #3564235
    JeffDeyo.. 113.***.6.67 625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영주권 신청하고 이민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하게도 어느 회사의 면접을 보게 되었고, 만약 붙게 된다면 영주권 나올때 까지 한국 지사에 근무하다 미국으로 옮기는 형태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 처음 리크루터와 통화를 했는데, 질문도중 생각하는 Total Compensation 을 묻더라구요..

    만약 한국에서 일을 시작하면 한국에 맞춰 말해야 할것이고, 당연히 나중에 미국에 건너갔을때 그 금액이 이어질까봐..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라고만 했어요.. Screening 면접도 보기전인데 벌써 묻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계신 분들이나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 Gksi 107.***.222.6

      영주권 나온 후 미국 이동은 차후 고려사항인듯 한데요.. 지사에서 뽑는 자리인거죠? 거의 본사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리크루터가 연봉대를 물어봐서 벌써 물어보나 생각드셨다고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아직 인터뷰도 안보셨는데 지사에서 본사로 이동이 가능하다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 스태핑 76.***.239.207

      일반적인 경우에요.
      각 회사마다 보통 직급에 따른 연봉기준이 있고, 지원자가 자기들의 연봉테이블내에 있는지만 확인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받는것 혹시 물어봐도 말씀하실 필요없어요.

      그냥 내가 받고싶은 금액을 말씀하시던지, 그쪽의 이 포지션에 대한 연봉범위를 알려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최종면접후에 그 결과에 따라서 깎이기도 올라가기도 합니다.

      물론 면접을 잘 봤어도, 회사에서 합격통보와 함께 연봉을 알려줄때 좀 더 올려달라고 해야 올려줍니다.
      말하지 않으면 그냥 둡니다.

      참고하세요.

    • 이런경우 76.***.109.149

      본사의 opening에 지원해서 시험보시는거라면 본사의 TC를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한국에선 어느정도 scaling되어서 지급되겠지만 어쨌든 본사기준의 급여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만약 지사에서 채용하는 자리를 시험보신거라면 본사로 못갑니다 그냥은… head count가 지사에 할당된걸로 입사하시는거에요. 그 이후에 본사로 이전은 본인이 본사쪽 팀에 head count가 생겼을때나 가능한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님을 본사에 새로 나오는 head count이용해서 뽑지 않아도 한국 통해서 원격으로 일을 시킬수가 있어요. 그럼 새로운 사람을 뽑으면 팀 입장에선 +1인데 그게 더 낫지 않겠어요? 아예 본사 다른 팀으로 옮긴다거나, 혹은 팀 내에서 인정받아서 나가게 놔두면 안된다 싶은 경우라면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