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이란 사람이 사건 발생 시간이 다 각기 다른 것은 차고 다니는 시계의 시간이
조금씩 각기 다 다르기 때문이라는데..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일 분 일 초의 시간관념이 분명 해야 하고 투철해야 할 국방부에서
그것도 대변인이란 사람의 공식 해명이란 것이 그리 치졸 하다니…
정말 부끄럽고 한탄스럽습니다.
어느 국회의원은 햇빛 정책의 반사로 돌아온 북한 소행이라니…
초등학교만 나와도 분별 가능한 상식선의 문제를 그리 왜곡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남북한 불안요소를 부풀려 좋을 세력은 정말 누구일까요.
정말 북한의 공격으로 배가 침몰 했다면 해외자본 세력들은 한국의 투자 불안감을
생각해서 자본들을 다 빼 나갈 것인데…
이렇게 까지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유가 과연 누굴 위한 것일까요.
대한민국을 위해 일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앞타퉈서 불안감 조성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상식이 통하지 않는 한국의 모습에서 실망을 느낍니다.
정말 더이상 국제 사회에서 이런 망신과 추태는 더는 없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빨갱이 집안 아닙니다.
큰삼촌께서 대학생 때 포항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하셔서 전사하셨습니다.
아들을 전쟁에 잃고 한 평생 한으로 사셨던 할머니의 눈물을 저는 보고 산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장 무서워 했던 공산당 보다 더 무서운 세력은
국방부의 오락가락 해명, 허구 생존시간, 구조의지를 못 느끼게 하는 초기대응과
상식을 가리고 믿음과 신의를 져버리는 이 사회의 슬픈 한 단면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