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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세이빙 어카운트에 돈을 넣어두는건 이득이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모아보려고 하는데요,
401k에 돈을 더 넣을지, Roth IRA를 맥스아웃을 할지, ESPP를 맥스아웃 할지, 아니면 따로
SP500에 돈을 넣을지 고민입니다.1.401k에 매칭퍼센트 이상으로 넣기
Roth IRA에 돈을 넣을경우 원금만 회수 가능하기에 미래에 집을 산다거나 결혼을 할때 자금운용으로 쓰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Roth는 배제했습니다. 모든 어카운트에 돈을 넣을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서요…
원래는 401k는 매칭되는 만큼 넣고 Roth에 넣을까 했는데
401k에 넣은 돈의 50프로는 집을 살때 론으로 쓸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냥 401k에 돈을 더 넣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에 절세효과도 있고 집 살때 쓸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집사는 비용이 아닌 결혼비용이라던가 당장의 캐쉬가 필요할 때는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요.2. ESPP 맥스아웃하기
15프로 디씨에 15프로까지 넣을수 있는데 현제 10프로만 넣고 있습니다.
이걸 15프로 맥스아웃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3. 개인계좌에 Fidelity 500 (SP500)에 따로 돈을 모으기
이건 훗날 캐쉬가 필요할때에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절세에 관해서는 전혀 혜택이 없다는 단점이 있죠여러분들이라면 집사는용도+결혼자금을 위해서, 즉 은퇴전 운용 가능한 캐쉬를 위하여
어떤 방식이 가장 좋아보이시나요?
우선순위를 매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현제 제가 세이빙 어카운트 말고 가지고 있는 어카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401k 4퍼센트 (4프로 회사 매칭): 딱 매칭되는 만큼 넣고 있습니다.
2. ESPP (15프로 DC, 연봉 15프로까지 가능): 지금은 10프로씩 넣고 있는데 내년부터 15프로 넣으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 주식이 회사 특성상 큰 변동이 없고 회사 자체도 워낙 오래된 회사라 퇴사하기 전까지는 팔지 않을 생각입니다.
3. Roth IRA: 작년까지는 한달에 500불씩 넣다가 올해부터는 고정지출이 늘어서 못 넣고 있습니다.
4. Fidelity 500 (sp 500): 은퇴용이 아닌 캐쉬용으로 천불정도 넣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