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1970 점 맞았다면 외고 국제반에서도 가장 낙제생인데 미국 기준으로도 어디 허접한 시골의 돈만 내면 입학시켜주는 이름 모를 대학 정도나 합격 가능한 점수다.

이 점수대 맞고 미국 주립대에서도 떨어지고 CC 가는 학생들도 있으니 한국 같으면 2년제 전문대 겨우 입학할 성적인 것이다.

범죄자 조민은 스스로 자퇴해라.

여러가지 정황으로 이미 밝혀진 사실에 의해 범죄자 조민은 한국의 모든 대학에 입학할 자격도 없고 외고에서 졸업까지 시켜준것만 해도 한영외고가 얼마나 거지같은 고등학교인지 보여주는 것이고 아마도 범죄자 조씨가 많은 돈을 기부했을거라 생각한다.

아닙니다! 좃국은 절대로 기부따윈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약점 잡아서 협박 했을 뿐입니다! 약점이 없어도 협박하는 악당 입니다!대가리 꼬라지만 봐도 구역질이 납니다!
돈버러지사기집단좃국패밀리!

하긴 존재하지도 않는 봉사 최우수상을 엄마가 프린트해서 대학에 제출할 정도의 비양심적인 부모들 밑에서 범죄자 조민이 배울게 무었이 있겠는가?

이렇게 온 집안이 엉망이고 저급한 경우도 근래에 참 보기 힘들다.

내가 볼때는 범죄자 조씨 집안은 조상 대대로 양심이라고는 없는 사기쳐서 남 등쳐먹고 위조나 허위 문서로 돈 벌고 관직 사고 돈과 권력을 지나치게 탐해 조상중에는 아마도 큰코 다친 조상도 있을것이다.

범죄자조씨 및 조씨 딸 범죄자조민을 보면 안면에 철판이 아니라 콘크리트로 도배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같은 부류끼리 모인다고 경심이 마누라 역시 얼굴에 금판을 깔고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범죄자조씨 집안은 진실이 뭔지나 알까? 생활 자체가 거짓이고 사기고 위조인 이런 집안에서 누가 정직이나 진실을 말하면 이상한 미친놈 취급 받지 않을까 싶다.

정말 30대! 주로여성! 호남지방분들… 문대통령 지지나 민주당 지지하는거 모라 하지 않습니다. 존중합니다. 근데 조국지지하다 못해 눈물로 존경하는 분들 어쩌다 그리되셨나요? 정엉말 궁금해서 그래요..

여성 사이트 들어가실 수 있는 분들 가서 보세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와요..

SAT도 모르는 분들이 어디서 듣고 오셔가지고 잘못을 지적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1970점은 92 퍼센타일로 상위 8%에 해당하는 점수입니다. 100명중 8등의 성적입니다.

92percentile이 알바 2주하고 SCI급 논문1저자 들어갈 머리는 절대 아니죠.
지 애비나 애미가 마술을 부렸겠죠? ㅎㅎ

1988이야말로 뭘 모르시네.

sat 보는 숫자가 1년에 2백만명( college board 집계), 그중 상위 8프로면 160,000만명이 여기에 해당.
미국 탑 20개 대학 합격자수가 1년에 넉넉잡아 5만명.
SAT 1970 뭐 상위 8프로 말이 좋지 탑대학은 커녕 주립대도 왠만한데는 못감.

아휴 거짓말도 잘하시네요. 언제부터 200백만이라고 그시대에는 백만정도 봤어요. 상위 10%에 들어가면요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지원하면 잘만 들어 갑니다. 그리고, 고대가 100위안에 들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