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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13:11:10 #3650736연봉 150.***.165.17 2915
안녕하세요, 현재 구직활동중인 포스닥입니다. 아내와 3살, 1살 아이와 함께 4명이서 살고 있고요.
영주권 취득 이후 구직활동을 시작했는데, 종종 베이지역이나 샌디애고, 보스턴 등 생활비가 비싸다고 알려진 지역 소재의 회사와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Engineering 전공이 아니라 polymer science를 전공해서 manufacturing 보다는 R&D에 가까운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연락오는 회사들도 대부분 engineer를 찾는 곳 보다는 scientist를 찾는 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아무래도 현장 경험이 없고 백그라운드가 연구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포스닥에서 옮겨가는거라 실제 샐러리가 너무 낮지만 않으면 많이 상승합니다. 그래서 현직보다 높은 연봉이 중요하기보단 거기서 생활하기에 충분한 금액인지가 더 중요한 요건입니다.
인터뷰어가 샐러리에 대해 물어보면 보통은 Negotiable 하며,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넘버가 있으면 알려달라하고 그 숫자에 70-80% 정도되는 금액을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프로세스 이후에 협의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뒤로 미룹니다.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90,000-110,000/year 을 이야기하고 충분히 생활 가능할 것 같은데
CA나 MA지역에서 $100,000-130,000/year 을 들을때 어떻게 생활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이곳에서 다른분들은 최소 $200,000/year 을 이야기하시던데, 그게 보통인가요? 이곳 분들 연봉을 들으면 어떻게 저런 금액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뭘 놓치고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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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회사라면 연봉 가지고 장사하는 것처럼 장난치지 않습니다. 보통 제시되는 금액이 조금 낮을 수는 있지만 그것도 네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시하지만 대체로 이 정도면 그 동네 업계 평균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제시합니다. 회사에 HR들이 하는 일 중에 하나가 그 동네 연봉 업계 평균치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업데이트 하는 겁니다.
제가 매니저로 사람 뽑을 때 직급 이 정도에 뽑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면 HR이 경력 등을 고려해 연봉 이 정도면 될 것 같다라고 제시해 주면서 업계 평균값을 1로 해서 이게 어느 정도 인지도 알려 줍니다.
몇 군데 인터뷰 보시고 오퍼를 받으시면서 제시해 주는 연봉이 님의 받으실 수 있는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막 포닥에서 업계로 나오시는 것이면 처음엔 낮을 수도 있으나 그렇게 시작해서 옮겨 가면서 연봉 높이는 겁니다. 박사 졸업하자마자 20만불 받으며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
남들 20만 받는다고 본인도 그렇게 받으리라 착가하지 마세요. 20만, 30만은 정말 잘 나가는 SWE 이고 폴리머 사이언스 박사로 이제 처음 잡 잡는거면 10-13만불이면 보통 입니다. 욕심 부리다 낙동강 오리알 되어 포닥 계속하지 마시고 빨리 학교에서 탈출 하는게 중요합니다. 학교에만 있다보면 현실감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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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직 학교갈 나이가 아니니 학군 너무 좋은 곳에 가시지 않아도 되시니 렌트비를 조금 아끼실 수 있는 곳으로 찾아보시면 연봉 12-13만 이어도 살 수 있습니다 일하시고 2-3년 되실때 이직하면서 베이스샐러리 올리고 사인업보너스 최대한 받아야 생활이 가능하실 듯 집값이 계속 오르고 렌트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서 물가가 이렇게 오른 요즘에는 산호세 지역 사는 것은 집 자가소유가 아닌 이상 메릿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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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퍼닥 후 연봉 10만-11만… 상호세등 비싼덩네 12만 정도 받아여 추가로 보너스는 1만-2만정도. 20만은 박사후 실제 회사에서 경력직 6-7년차 넘어야 보너스 4-5만추가 포함해서 받아요. 그냥 연봉 20만은 드물고 대부분 주식과 캐쉬 보너스 합쳐야 20만근처 위아래로 가요. 수요가 많은 SW쪽은 더 받는 게 가능하지만 이것도 일부 잘 주는 회사외엔 그 정도 받는 사람이 드물어요. 그 드문 사람들이 와서 받는 많이 받는다고 올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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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들 숫자가 너무 높아서 의아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20만도 이게 base인지, total comp 인지도 궁금하고… 아마도 그런 것 같네요. 아니면 SWE 쪽으로 비싼 직종이거나요.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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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종 오퍼도 아니고 프로세싱 중 있지만 그 숫자로 근처 생활비를 한번 확인해보니 만만찮아서 여쭤봤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아이가 어려서 아직은 학군보다는 생활 자체를 조금 더 따져봐야겠네요. 렌트비가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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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에서 상위직종이면 20만도 가능하겠지만 일반 엔지니어링/사이언스쪽에서는 거의 상관 없는 얘깁니다.
대략 director레벨가면 20만 되겠지만 R&D 로 가는 박사직급은 대략 10만불 근처 보시면 됩니다.
보스톤/산호세 집값 비싼 지역은 당연히 이런 연봉으로는 어렵죠. 그래서 다들 교외로 가는 거고 – 자가 운전이 되었든 commute rail이 되었든 출퇴근에 1-2시간 소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퇴근 1-2시간 소비가 엄청 무섭지만 많은 분들이 선택권이 없다고도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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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프로세싱 중이시라는게, 버벌은 받았고 그 이후 프로세스가 진행중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말씀하신 10만불 초반 연봉이 그 분야에서 일반적이긴 할텐데 보스턴이나 CA면 말이 완전 달라져요.
보스턴에 살아봤지만, 아이 둘이면 생활은 그럭저럭 하더라도 전 좀 별로인 것 같습니다.고분자 관련 회사들이 동부 뉴욕 아래쪽에 많아요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메릴랜드, 버지니아 쪽 ) – Arkema, Axalta, PPG, Dow/DuPont, Chemours, Evonik, Saint-Gobain, W.L.Gore & Associates. 그쪽이 10만불 초반 연봉으로 살기 좋고 아이들 교육하기도 좋은 듯 합니다. 아내분이 북적북적 한데 좋아하시면 다른 얘기이겠지만요.
글고 연봉 물어볼 때 ” 70-80% 정도되는 금액 생각한다”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본인 실력을 너무 과소평가하지마시고 이득을 잘 챙기세요. 본인만 위한게 아니라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요. 5천불이라도 더 챙겨받으세요.
잘 찾아보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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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몇 회사들과 최종 인터뷰 후 결과 기다리고 있고 그 와중에 나온 금액 정도입니다.
말씀하신 회사들과 주에도 열심히 서류 넣었고 몇은 떨어지고, 몇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그 중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쪽 관련 직종이신지 관련 회사를 많이 알고 계시네요.여러 조언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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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그분야 그동네 마켓으로 주는 거지 님에 생활비 대비로 주지는 않습니다. CA나 보스톤에는 좀더 쳐주긴 하기만 그리 많이 주진않습니다. Engineering 전공이 아니라 polymer science면 화학전공자 기준일듯. 그쪽은 여기서 말하는 20만불 이상 받으려면 경력도 경력이지만 보통 씨니어급 직급은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스타트업 아니면 Equity compensation 이런것도 거의 없어요. 보너스는 있지만. CA나 보스톤에서 님이 말하시는 10-13만 사이가 맞을 겁니다. 그리고 신입이면 네고도 힘듭니다. 네고를 하려면 적어도 여러군데 오퍼를 받아야 네고가 되는 것이지 대책이 없이 무슨 네고가 됩니까. 저도 처음 입사할때는 그냥 싸인온보너스 좀 올려받은게 다입니다. 그럼 CA에서 (보통 베이근처에 잡이 많을텐데) 10만불 초반으로 4인가족이 생활가능하냐? 가능은 하죠 그런데 어렵습니다. 사실 fang 이나 몇몇 SWE빼면 다 어렵습니다(실제로 소위 충분히 버는 앤지니어는 베이에서 10프로도 안되요). 솔까 그정도 연봉이면 렌트내고 절약 하나도 못하고 빛이나 안지면 다행입니다.
답은 바로 윗분이 해주셨는데, 첫째, 폴리머면 그래도 화학분야 중에는 윗분이 나열한 그런 그래도 좀 싼곳에 자리를 잡는겁니다. 그게 안되면 둘째, 혼자벌지 말고 와이프가 일해야 합니다. 원래 베이나 보스톤 같은곳은 혼자벌어서 살기 힘든곳입니다(보통 싱글들이 살기좋죠). 셋째, 그게또 안되면 경력좀 되면 탈출해야 합니다. 경력이 생기면 초이스가 더 많아집니다. 포스닥에서 처음 자리잡기가 제일 힘들어요. 지금은 무조건 오퍼받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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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 최종 오퍼를 받은 상황이 아니어서 성급한 김칫국 마시는 걸수도 있지만 생각을 안할수가 없어서 여쭤봤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가장 중요한건 오퍼를 받고 industry에 발을 들이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이후에는 또 노력해서 이직을 하건, 돈을 더 많이 벌건, 조금 저렴한 곳에 살건, 맞벌이를 하건… 해야겠습니다.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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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닥 12만은 너무 짜다… 아무리 polymer science라도 과학자는 과학자 아닌가.. 힘들게 공부했을텐데, .. 저 위에 컴사를 제외하고 20만받는 사람들이 드물다고 ? 한국 학사에 반도체 나온 양반들도 산호세에서 base+ bonus만으로 20만 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RSU는 뺀거고요.. 회사마다 RSU는 3만-10만정도니 뭐라 할수 없지만.. 엔지니어 아니라 PM쪽 사람들중에 total 30-40만 받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다른쪽은 모를까 베이쪽은 12만 가지고는 입에 풀칠만 간신히 하고, 살기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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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에서 연봉을 쎄게 주나보네요.
잘 모르지만 베이쪽은 12만으로는 부족해보이니 좀 멀리 살면서 출퇴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20만 넘어 벌면 좋겠네요 +_+
일단은 어디건 오퍼를 받고 발을 딛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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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보면 샌프란보다 집값 비싸지만 연봉은 반도안되는 서울에선 대체 어떻게들 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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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 어떻게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네요.
글 읽어주시고 답변까지 달아주셨는데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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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싱글이냐 메리드냐, 외벌이냐 맞벌이냐, 아이가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 다르겠죠..
외벌이에 3-4인 가정이라면.., 학군이 괜찮은데 보내고 싶다.. 그리고 투베드 이상 필요하다.. 하면.. 렌트든 모기지든 일단 적어도 3K는 들거 아닙니까? 학교를 가도 학원 혹은 기타교육비에 못해도 인당 .5K는 쓰겠죠.. (만약 Preschool을 보내면 최소 명당 1.5K 들구요? 대신 집을 싼대 산다 치고..) 생활비 (밥, 차, 문화생활, 의료) 등에 3K 정도? 거의 최소한으로 잡아도 한달 6.5K 는 드는거죠.
사람마다 생활방식이 다르니.. 위에 계산이 엉망일 수 있죠. 절대 평균이라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엔 꽤나 타이트하게 잡은게.. 외벌이 3인 식구, 매달 6.5K 지출이구요. 그렇다면 적어도 연봉 세전 110K도 조금 부족하다는 결론에 납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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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학군보다는 거리나 생활범위를 생각하고 면접본 회사에 1시간 정도 출퇴근 시간 범위로 찾아봤는데 대략 3k 정도는 되네요. 120k/yr로 하면 세금만 떼고난 후에 2주에 3.7k 정도가 들어오네요. 거기에 각종 보험, 401k나 연금, 유틸리티 하면 4k 정도는 나갈것 같네요. 차 보험료, 기름, 식비를해도 2.5k 정도 나올테고… 그럼 사실 여유는 전혀 없이 살아야할 것 같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몸값 높힌 후에 떠나는가봐요..ㅜㅜ
현실적인 계산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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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집값은 살 때는 비싸지만 렌트는 집값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다른 도시랑 별 차이 없어요.
산호세에서 커리어 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다. 렌트 살면서 최대한 연봉 올리고 저축 많이 하고 집 사고 싶을 때 이사가면 됨-
집값에 비해서 저럼하다………이건또 뭔. 예 조금한 콘도도 한 1.5밀리언씩하니까 그 집값에 비하면 3.5K 렌트비는 저럼한거네요…..ㅋㅋㅋ. 근데 10만불 초반 연봉이면 한달에 한 7000불(?) 정도 가지고 오는데 3500불 이상 렌트비주고 유틸(베이는 유틸도 비쌉니다), 통신비만 내도 얼추 4000불, 그럼 3000불 가지고 4식구가 살면서 언제 1.5밀리언 다운페이 모읍니까? 베이에선 그정도로 혼자벌어서 절대로 렌트 못벗어납니다. 다 떠나는 이유가 있어요. 베이에선 진짜 부모가 seed머니를 주지 않으면 연봉 20만불 (또는 부부가 20만불) 은 되야 최소한 집을 볼 수 있는 희망이 생깁니다. 안살아 보신분들, 싱글분들은 그냥 모르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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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동네에선 연봉 1억이 1억같지 않게 나가네요.
아직 오퍼도 받기 전이나 이른 고민이지만 고민 많이하게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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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가 CA내 tech company가 모여있는 지역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비슷비슷하게 비싼 것 같아요. ㅜㅜ
타주에 비하면 월등히 비싼 것 같고요. 보스턴이나 뉴욕시티를 제외하고서요.
그래서 말씀처럼 그렇게 몸값 높힌 후에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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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전공자로서 굳이 베이를 갈 이유는 없어요. 텍사스에도 엄청 많고 동부나 중부나 할 것 없이 미국 전역에 아주 많음. 회사에서는 전공이 엔지니어링이니 사이언스니 그런거에 따라서 샐러리 크게 다르게 정하지 않아요. 그 회사가 무슨 업종인가가 대략의 범위를 결정하죠. 10만 넘으면 아주 잘 받는거에요. 너무 비교마세요. 이런 팩트와는 별도로 연봉 협상에 겸손함은 버리세요. 그리고, 베이면 얘기가 다름. 13만은 받아야 최저 생활. 그 이하 싫다고 버티고 가지 마세요. 물론 아주 작은 소도시도 피해야지만 주거 환경이 좋은 것도 아니고 좋은 자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무런 메리트가 없으니 다른 옵션이 없다면 모를까 베이는 피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무튼 미국에서 폴리머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첫 직장 잡기가 힘든거지 이후로 잘 풀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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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으로 온다면 일단 2-3년 경력쌓고 윗분들 말처럼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버지니아, 텍사스 쪽으로 이직하세요. 물론 보스턴 살기 좋지만 학군좋은 지역은 집값이 상당히 비쌉니다, 연봉 20만불도 어림없습니다. 2-30만불씩 못 벌어도 윗 동네처럼 여유롭게 살기 좋은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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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levels.fyi 요기 나오는 숫자들 대부분 맞아. 20대 중반에 300k 버는 애들 많아. 그러니까 swe아닌데 베이에어리어 오면 현타 씨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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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300k 받는거면 구글에서 한 3~4년만에 L5 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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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area 산호세 중심가에 (1st st) IT회사에서 25만불 받고 있습니다. 저는 경력이 20년 되었고요.
저도 처음엔 12만불 시작, 점차 옮기면서 2-3만불 더 올려서 벌써 베이에서 4번 옮겨서 20만불 넘겼습니다.
문제는 집. 아마 주택 구입전인데 여기가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고.. 아파트를 엄청 지어서 요즘 텅텅 비었어도 가격은 내리지 않는 기 현상이 생기고 있어요.
저는 타주나 캘리 내륙으로 이사 예정이고요 WFH 할 예정입니다. 대략 2주에 한번 정도 2-3일 산호세 와서 airbnb 하는게 싸서요.
집값이 좀 최소 미국집 같아 보이는게 2백만불…그리고 주변은 다 중국인 인도인이라 예의 범절 거의없고..간혹 있지만요..대부분 황당한 경우 많아요. 유투브 나오는 road rage 길 막고 소리치는..그런것도 봤고요. 총이 있어서 그런건지 한번은 중국인이 길 막고 할머니 한테 내려서 발길질 흉내내는 것도 봤어요. (Alum rock 근처). 하여간 젊으시니 저라면 중부나 타주 (요즘 텍사스도 핫하다고 하지만 집값은 affordable합니다). 개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제가 30대로 돌아가면 저는 타주 갔을듯.. 다만 30대에 캘리라면 반드시 집을 샀어야 합니다. 당시 60만불 집이 지금 300만불임. ㅎ. (14년 전이니) -
결론 집이 캘리에 살 여유가 없다면, 타주 35만불 집을 연봉 10만불대 (12-13만불) 에서 몰기지로 구매하여 행복하게 애들과 조용히 미국 생활 즐기면서 산다는 거 말씀 드렸고요. 저는 참고로 작은 집 한채 가지고 있는데 팔고 현재 신중히 타주 이주 고민중입니다. 보시면 놀랄듯. 이런 10만불 짜리 같은 집이 백만불이 넘는다는게….택사스 50만불 짜리가 저희 Santa Clara 집 보다 10배는 나아보여요. ㅎ.
베이 지역은….중국인, 인도인, 잘나가는 한국인 들에게 연봉 30만불 않되세요? 소리 들으면서 조금 스트레스 받게 됨. 그래서 한인들 대부분 맞벌이로 최대한 벌어서 30만불 맞추어 살고 있음. 젊은 30대 주립대 박사 출신(컴사출신 FANG) 들이 30만불 이상 받는 사람도 꽤 되고요. 주식 포함하면 뭐 훨 넘어가죠.
하지만 타주는 이런 소리 듣지 않고 맘 많이 편하게 남 신경 않쓰게 된다고 많이 이야기 들었음. 그랟서 저도 이주 고민중. 다만 저는 WFH을 허가 해 줘서 Salinas or Hollister 같은 small town 을 고민중임. (산호세 1-2시간 거리 if no traffic, 트래픽시에는 ㅠㅠ).
참고하세요. -
저 한국와서 한달에 1억 -4억 법니다.
올해 100억이 목표.
거기서는 10만 안팍 이엇죠.
상식을 깨고 도전해야 합니다.
엔지니어는 반짝 우대죠. -
PA 오래 살다가 베이지역와서 11만불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0만불 정도 되지만 아직 렌트에서 삽니다.
동부 직장 잡으시는 것이 애들 키우고 집 마련하기에 좋습니다
PA 서버브 같으면 살기 좋고 공립학교 학군 좋은 곳 찾으시면 애들 키우시기도 좋고 여러모로 스트레스 덜 받고 사실 수 있을겁니다 베이지역은 IT 회사들로 인해 미국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동네가 됐습니다 살아보시고 경험하시는 것도 좋지만 오셨다가 몇년 만에 떠나시는 가족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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