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s 대 출신 이야기 This topic has [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ㅇ. Now Editing “s 대 출신 이야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국민학굘 수석으로 입학하고 중고를 거쳐 s 대 를 또한 수석으로 졸업할 때까지 그 자릴 한 번도 내 준 적 없는 나였지만 관운 이 없어서였을까? 반장이나 과대푠 한 번도 안 해봤다. 못 했다기 보단 고사를 했단 게 정확하겠다. 60명 반 애들 중 59명의 추천을 받아 반장후보로 칠판에 칼있으마란 이름이 올려지면 투표용질 개표할 때마다 내 이름 밑엔 백묵으로 그려지는 바를정 자는 11개 하고 3획이 쌓였었고 상대후본 2획, 2명의 지질 받았다. 상대후보의 2표 중 1푠 물론 내가 보낸 거고 1 푠 누군지 모르겠다. 무기명였기에. 무튼, 난 도저히 날 내가 적임자라며 나밖에 반장을 할 사람이 없다며 셀프투표한다는 게 양심은 날 내비두지 않았고. 허락질 않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런 걸 버무린 쪽팔린 거 라 여겨 당연히 내 한 푠 상대후보의 지지표로 가얌이 지당과 마땅함이라 여겨서였다. 압도적인 지지로 반장에 당선되었지만 걸 고사했던 이윤 아마 사서삼경이니 삼강오륜이니가 입학 전 서당에서 조기교육을 받으면서 육과영과혼에 깊게 배여서였던 것 같다. 남께 겸손하라 남께 배려하라 남께 양보하라 돌이켜 봄 반장스펙 욕심 안 부리고 차암 잘 했단 생각엔 변함이 없다. 나 아닌 다른 친구가 그 어렵다는 반장을 했다 해서 우리반은 헬반이라며 딴 반으로 간 친구도 없었으며 반장의 독재로 말미암아 갈수록 공부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애도 없었으며 책걸상이 턱없이 부족해 책걸상을 월세로 앉는 애도 없었으며 옆반의 껄렁거리는 애덜이 우리반장이 물렁하다고 쳐들어와 적화, 접수시켜버린 적도 없었으며 못 살겠다 갈아보자며 반장의 탄핵을 외치던 애도 없었다. 그러면서 학부형들의 불만과 불안 초조완 달리 반은 그 반장과 함께 잘도 돌아가서 다들 빛나는 졸업장을 받으며 잘 졸업 한 걸 봄 내가 반장을 안 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만약 했담 과연 내가 저렇게 잘 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나 의구심 보단 끔찍했을 거란 생각이 먼저 들어 내 학창시절 제일 잘 한 일을 꼽으람 거의 백퍼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질 받으면서도 역쉬 안 반장 했었던 걸 시방도 탑으로 꼽곤 한다. . . . . . 손주녀석과의 카톡을 즐기다 카톡 내용이 심상치 않은 쪽으로 흘러가면서 걱정이 앞서져 안 즐거워졌다. 내년 반장선거가 있다는데 반장으로 나온다는 애들의 말은 한결같이 나 아니면 나 아니면 나 아니면 반장 할 인물이 없다고들 한단다. 아무리 삼강오륜이 바닥을 친 세상이락하지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셀프질 이 부끄럼과 수치심 없이 만연해지다니. 나 아니고 나만 아니면 나만 빼고 다른 사람이 반장을 하면 보다 나은 학급이 될 거란 그 쉬운 역발상은 왜 못 하나? 학창시절 잘 안 돌아가는 반을 봄 나 아니면 반장할 사람이 없다. 라고 씨부리는 그런 반장을 뽑아서 그런 반장을 뽑은 반에서만 시끄럼이 끊이질 않았었는데 걸 보면서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시건방진 놈 하나 뽑겠다고 분단별로 치고박고 분열이 되어 학급말이 말이 아니라니. 시급한 거다. 반장선거법 개정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셀프질 하는 놈들은 닷씨는 반장 선거에 나올 수 없는 자물통 같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고 반장은 백퍼 타천으로 반 멤버들의 90퍼 이상의 추천서를 접수해야만 반장 선거에 나설 수 있는 법개정이 필요한 거다. 차암나. 저 아니면 안 된대 글쎄.ㅋㅋㅋㅋㅋㅋ 우서서원. . . . . . 너도 그래. 늘 말씀하시는 거지만 누군 싫니마니 누군 좋니마니 좀 하지마 좀 제봘 좀. 네가 시방 누굴 싫어하니 마니 할 때여? 너. 너. 너. 너나 싫어하는 사람이 없도록 주변사람들 관리 자알 하면서 살래두우? 사람들이 다 싫어하잖아 넌. 그토록 싫음 당하는 애가 뭐언 자격으로 남을 싫대?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그 사람이 싫다고 할 수가 있어 그래에? 나아가 그 알량한 투표권, 꼴랑 그 한 장, 없어도 아무 상관 없는 네겐 차라리 없는 게 나은 그 꼴랑 한 장으로 수 백, 천 만장의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양 생색 좀 내지마 좀 줴봘. 특히 넌 그나마 그 알량하고 꼴랑한 투표권도 없잖아. 샤타마우스. 해얄 이윤 거, 알겠지? . . . . . 별첨. 내가 s 대 나왔다니까 인품으로 보나 인격으로 보나 생긴 걸로 보나 가진 거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s 대 출신 맞고도 남는다며 속으론 인정을 하면서도 겉으론 도저히 인정 못 하겠지? 인정하면 네 인격이 처참해질 거란 착각에서 말야 이? 평생을 그리 살아왔으니 인정하는 게 쉽진 않겠지. 아니 불가능하겠구나. 그렇지만 걱정마라. s 대는 한국에 천 개도 넘으니까. 그리고 보다시피 S 대 대문자 출신이 아니고 s 대 소문자 출신이니까. 왜, 소문자 출신이라니까 마음이 안정되고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면서 한시름 덜어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