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RV 이용중입니다.
의외로 왠만한 해변,강가,산속 RV 로 overnight parking 안됩니다. 정해진 campground 에서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캠핑인구가 계속 늘고 있기에 어지간한 campground 휴가 기간이나 주말엔 완전다 풀예약입니다.
Rest area 도 거의 모든 주에서 overnight parking 은 법적으로 금지이고 범죄를 저지른후에 바로 하이웨이로 도주가 가능하기에 그리 권하고 싶진 않군요.
북미 횡단 같은 장거리 trip에선 truck stop 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더군요. 고속도록 상에 계속 있고 무료이고 안전합니다.
그리고, 네셔널파크나 관광지에 Camping 하는 경우는 미리 예역을 하셔야 하고 ( 인기있는곳은 현실적으로 예약이 거의 불가능), 아니면 아침 9시~10시 사이에 가서 확인하면 first come first serve 사이트가 나오는게 몇개 있으니 그걸 잡으면 됩니다.
네셔날 파크가 아닌 국유지에 free camping을 할수 있는 곳들이 전국에 걸쳐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 RV 거주자가 아닌 이상엔 그런곳까지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군요, 파크가 아닌 단순 국유지이기에 황무지 인 경우가 많습니다.
RV park 은 비싸편인기에 일부 인기 있고 피크기간이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잘곳이 애매할때엔 마지막 옵션으로 들어가게 되더군요, 시설이 좋긴 해도 주차장 같은 분위기라 전 별로 더군요.
몇달전에 RV 관련글에 댓글 달았다가 한심한 짓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라고 별의별 인신 공격 욕을 다 들어서 이번에도 조심 스럽군요.
참고로 얼마전 한국 갔다가 바닷가 가서 보니 한국에선 차박 열풍에 RV 도 많이 팔려 정말 말 그대로 아무데나 세우고 자더군요. (게다가 한국은 안전하기도 하니,,)
아직 관련 규제 법이 없어서 인거 같더군요, 규제를 해야 한다는 뉴스가 간간히 나오는거 보면 조만간 관련 규제가 나오긴 할거 같습니다.
어떤면에선 한국에서 아무데서나 세우고 ( 강가, 바닷가 방파제, 산속…) 자는거 보니 좀 부럽긴 하더군요. 정말 자유롭긴 할듯…
미국은 RV가 은근 규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마 규제가 없으면 원체 RV가 많기에 정말 말그대로 전국이 개판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