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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몸이 불편하신 분들 집에 찾아가서 여러가지 일 도우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고객 집을 방문하다 보면, RN들을 많이 만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제가 RN은 보수가 높으니까 경제적으로 좋으시겠다고 했는데,
그 분 말씀이,
학교 선생님이 훨씬 좋은 직업이라고 하면서, RN 같은 경우는 겉으로 보기엔 높아 보이지만,
토, 일 구분이 없고, 성탄절이나 추수감사절, 어느 때고 일을 해야 하는 처지라서 그것도 별로고,
또 의료보험도, 학교 선생님 같은 경우는 페더럴 이라서 보험 최강이고, 은퇴 베네핏도 훨씬 좋은 데다가
일년 연봉이 작게 느껴져도, 그게 3개월간의 방학이 있고, 주말마다 쉬고, 국경일에 다 쉬는 걸 생각하면
간호사 보다 좋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뒤에 숨어 있는 베네펫을 보지 못한다고,
베네핏까지 다 따져야 된다고, 그래서…
제가, 일하다 보니, 자페 아동들이 점점 늘어나고, 학교에서도 스페셜 클라스에 선생님들 부족하다고 해서…
또 회사에서 교육 시켜주는 거 보면, 멘탈 헬쓰 쪽으로 교육도 많이 받아야 되서,
거의 간호 배우면서 했던 것들이랑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은 다음년도 봄학기로 시작하기로 한 상태인데, 과는 사회복지를 했놨거든요. 그런 특수교육 바꾸면 어떨까.. 어떨까 하는 마음에
여기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