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I-140 RFE를 받고 추가서류를 막 제출했습니다. 거의 쥐어짜듯이 준비해서 자신이 별로 없습니다. RFE 를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될까요? Approve 쪽에 가까운 건가요 아님 deny에 가까운데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건가요…물론 당장 deny 된건 아니지만, 찜찜한 마음을 거둘수는 없네요. RFE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쪽 방면에 잘 아시는 분들의 경험을 좀 듣고 싶습니다.

approve또는 deny를 결정하기위한 서류가 미비해서 그렇습니다.

추가서류 받아보고 그것도 미심적을때는
인터뷰 레터가 올겁니다.
아니면 승인이 날거구요!

아닙니다.제가 1-485 로 잘못 읽었습니다.
dma 님 말씀 이 맞습니다.

확률로 봐서는 될 확률이 더 많은 것 같아도 140 RFE는 좀 심각한 편입니다.쥐어짜듯이 해서라도 이것 저것 많이 보내셨으면 그래도 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겁니다.

음, 전 140한번에 485 세번, 모두 4번의 RFE를 받았었는데요. 결국 영주권나왔습니다. 추가서류 보내라는데로만 모두 보내고 결격사유 없다면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조용한거 보다 차라리 좋지 않을까요?

140 RFE 하고 485 RFE 하고는 다른 의미가 있군요…이미 제 손을 떠났으니 마음을 비워야겠네요. 안되면 좀더 자격요건 맞춰서 다음기회를 노려야 할듯 하네요. 사실 준비하는 논문들중에 괜찮은게 좀 있을거 같은데 여기에 포함을 못 시켜서 안타까운 맘뿐입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rfe서류 업데이트 되었다고 떴는데 이젠 기도만 해야겠네여…
이곳의 글을 읽으면 모두가 제일인것 같아요…
글 올리신분은 영주권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