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AP에 관한 헛갈림과 황당함에 대하여

  • #424919
    사용자 152.***.235.188 3780

    지난주에 AP 사용하여 한국 갔다 왔습니다.

    F1->H1->485 과정이고,

    에이치원 스템핑은 없습니다.

    칠년만의 귀국이니, 여권도 바뀌었고.

    들어올때 새 여권과 AP만으로 들어왔습니다.

    물론 485 사본과 재직증명편지를 만약을 위해 준비했구요.

    소셜 뒷 네자리번호와 아바이 성함을 묻더니,

    스템프 찍었습니다.

    AP만으로의 입국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참고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