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의 말씀과는 좀 다른 스토리긴 합니다만…

제 경우, H1B 비자가 내년 3월까지는 유효한데 revalidation을 하지 않아

패스포트에는 expire된 비자만 있습니다.

I-140와 I-485는 1년 반전에 동시신청해서 I-140는 이미 승인되었고,

I-485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올 여름 고국에나 다녀올까 해서 H1B visa를 revalidation 하느냐

AP를 신청하느냐 고민하다 AP를 신청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EAD도 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제 변호사 왈,

AP가 있으면 한국에 방문해서 재입국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emergency 상황이 아니면 가급적 나가지 말라고 하는군요.

AP로 입국하는 그 자체가 I-485 processing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 여름에 나가는 거 포기하고 AP가 나오더라도 "꼭" 들어가봐야

하는 일 아니면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영주권 나올 때까지 참고 눌러 있는게 안전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