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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면 아무것도 미래가 없지요.
외국인으로서 미국에와서 일을 하기 제일 좋은 것은
engineer라는데는 다 동의 하실 겁니다.
제가 학교를 마치고 job market에 뛰어들고보니engineer
아니고 자기business빼고는 그래도 accounting쪽이
기회는 제일 많았어요.
문제는 accounting은 영어를 아주 잘해야만 합니다.
cpa 를 따도 또 경험이 필요하고…
어쨌든 자기 CAREER를 꾸준히 쌓는게 제일 중요하다고봅니다.
Oracle 같은 쪽 공부를 하면 accounting쪽 job 잡기는 좀더
쉬워 지구요저의 경우는 Accounting 을 했구요. 일본회사에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 있는 일본자동차 회사에 apply를
했고지금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제생각은 그래도 Accounting쪽이 기회는 제일 많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