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배우자를 통한 영주권 신청은 처리가 빠른편이니

급한 일이 아니면, 영주권 프로세싱이 완전히 끝난 후 한국에 다녀오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미국 여권이 따로 나오는것이 아니고,(아마도 조건부 영주권기간이 끝난후에 신청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여권에 도장 하나 찍어 줌으로써 미국여권으로 바뀌는데(겉은 여전히 대한민국 여권)

한국가실때 영주권을 꼭!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check in 할때 한국여권(미국 여권 도장찍힌 것)만 가지고는 탑승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제시를 요구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Chicago님의 글

오늘 Advanced Parole을 받았는데요, 기쁘기도 하지만 괜히 찝찝해서요.

재입국 할때 많은 분들이 AP가 있어도, 곤란에 처한 경우를

너무 많이 한인뉴스를 통해 들어서, 괜히 걱정이 앞서네요.

그러다고 제가 특별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데 말이죠.

아무 문제없이 한국을 다녀올수 있을까요?

최근 AP 통해 한국다녀오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현제 F-1신분이며, 시민권자의 배우자 자격으로 영주권을

진행중이고요, F-1 Visa는 Expired 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