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은 walkerprocessor@gmail.com 으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이: 32
>직업: 컴퓨터(전산)
>연봉: 친해지면 알려줌
>학력: 학사(뉴욕)
>지역: 뉴욕
>성격: 털털 꼼꼼 우울 활발 열정적 게으름…다중인격자 그날그날 달라요;
>현재 관심사: 주식
>자신의 모토: There is always one chance remaining.
>좋아 하는 인물: 역경을 이겨내며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든 이
>주량: 소주 한병 반
>키: 보통 안큼
>몸무게: 보통
>학군: 말 해도 알 수 없는 학군
>부모: 모두 한국에 계심. 아버지 은퇴하시고 집에서 서예 작가의 꿈을 키우신다. 어머니는 나이 드셔서 돈 벌러 다니심. 버신다음 아무도 모르게 어딘가 숨겨두신다. 비밀통장 보유. 아버지 잠을 못 이룸. 찾느라.
>취미, 할 줄 아는 것: 좀 게을러서 취미 개발을 하지 못 했음. 뭔가 그리고 싶은 욕구가 항상 있음. 중,고 미술부였음. 미국도 미대 갈려고 왔는데 컴싸로 전향함. 돈이 없던 학생여서 현실을 인지한 거임.
>지병: 잠꼬대를 가끔 함.
>특이사항: 깨어 있는 사람처럼 잠꼬대함.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일: 밤새 회사내 시스템 테스크 체크. 그날 꾼 꿈 해몽. http://www.dreamgood.co.kr. 이빨 닦고, 항상 한시간 늦게 출근. 이제는 아무도 두렵지 않다. 회사에서도 그냥 내놨음.
>점심시간에 하는 일: 서버실에 들어가 밥 먹으면서 주식 체크. 요즘 그래프 보면 늘 우울함. 언젠간 올라가겠지하고 그냥 웃어버림 ^^
>집에 오면 하는 일: 손 싯고 바로 밥상을 차리고 밥 먹음. 혼자 잘 만들어 먹음. 요즘은 역시 주식 체크. 몇달전까지 집에서도 별도의 부업을 했으나 이제는 모든 관심이 주식에 쏠림.
>잠자는 시간: 2AM 정도. 부업할 때 생긴 늦게 자는 버릇. 피부가 안 좋아짐. 일찍 자세요.
>
>
>*요즘 경기도 어렵고, 모두 힘듭니다. 특히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는 젊은 분들 힘내시고 꼭 다시 일어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