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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저도 약간 걱정되는 부분인데.. 제 남자아들애가 이제 16개월정도 되고 걷고 듣는건 이해하는 정도 되는 상황인데, 누군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 가려고 할때..
특히 비슷한 또래나 어린 아이들이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댈때, 그 손을 꽉 물거나, 상대방 코를 물어버립니다.
제가 나서서 그러면 안된다고 혼내거나, 아니면 조용히 그걸 뺏어서 상대방 아이에게 주면 안뺏길려고 버둥더거나
막 울어버리죠..크면 자연히 없어질 버릇이겟거니 하는데.. 윗 글 읽어보니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다른 부모님들은 어떤식으로 이부분을 가정교육으로 극복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이곳에 온지 약 2년정도 됩니다.
>현재 딸아이가 4살이며 Community의 Pre school에 다니고 있고요,
>
>얼마전 parents confernce때 담당 교사가 아이의 Manner가 좋지 않다고
>잘 가르치라고 충고를 해서 일단 받아들이고 돌아왔습니다.
>
>예를 들면서 친구가 물건을 가져가면 달라고 떼를 쓴다고 하는군요.
>저희는 집에서 충분히 예절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이가 영어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을수 있다고 그런 경우가 생기면 바로 알려 달라고 하였구요, 교사는 자기가 일일이 체크할수 없다고 조금 짜증을 내더군요,
>
>일단 집에 돌아와 생각해 보니 아이의 Manner가 문제이긴 하겠지만
>교사로서 그런부분을 가르치고 지도해야지 부모에게 통보하듯이 얘기하는게
>기분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
>아시안인 저희를 조금 만만하게 보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
>2틀후 제 아내가 아이를 데려다 주는데 그 교사가 고압적으로 You Have to wait이라고 얘기하고 나중에 만나니 아이가 계속 Polite하지 않다고
>짜증을 내더랍니다.
>
>아내가 참을수 없어 당신은 가르치는 선생이지 감독한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기는 Preschool이지 Child care가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또 작년 교사는 우리아이를 잘 적응하고 착한아이라고 칭찬을 했는데
>당신은 갑자기 왜그러느냐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약속이 있어 가봐야 한다고 하더랍니다.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말이죠,
>E-Mail 주소를 좀 달라고 했더니 아주 짜증을 내면서요,
>저희 아이가 미국 아이들에 비해 전혀 Manner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 아이들의 부모가 Play date 하자고 연락이 와서 같이 놀곤 합니다.
>
>이럴경우 어떻게 대응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교장을 만나 따지는것이 낳을까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