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덴버 근처 스키장 여행.

  • #299570
    gonfly 216.***.162.100 3723

    아스펜은 좀 비싼 동네입니다. 주변에 winter park, coper mountain, keystone 등등이 있으니 그쪽으로 검색해보시고요.
    다른 가볼만한곳은
    estes park 강추합니다. 덴버에서 북서쪽으로 구글 맵을 보시면 나옵니다.
    가면 입구에서 지도도 주니 그걸로 다니시면 되고요.
    애스펜은 돈많은 사람들 별장이 많죠. 그래서 럭셔리 상가가 많다고 합니다.
    주변 위의 리조트 즐기시다가 하루 그쪽으로 가서 쇼핑하시면 좋을겁니다.
    다음으로 가볼만한곳이 glenwood spring 덴버에서 70번도로 따라 가다 보면 나옵니다. 구글링 하시면 홈피도 나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온천이라고 하던데 눈올때 온천욕 하시면 딱 부귀영화가 안부럽죠..^^;.
    덴버에 25번 도로 남쪽으로 1시간 가시면 garden of god이라고 나옵니다. 여기도 볼만 합니다. 이정도면 아마 1주일 금새 후딱 가지 않을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올 크리스마스 씨즌에 콜로라도로 스키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휴스턴에 사는 관계로, 우리 애가 눈과 산을 모르고 지냅니다. 그래서,
    >보여주는 김에, 좀 휴스턴에서 멀더라도, 콜로라도로 여행을 떠날까 합니다.
    >
    >방학을 이용해야 하는지라, 크리스마스가 중간에 끼게 되어 초고성수기때
    >여행을 해야합니다. 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봤더니, 스키리조트 (아스펜 등등)
    >은 예약도 할수도 없고 가격도 무지하게 비싸더라고요 ^^;
    >
    >그래서, 지금 생각은 덴버 혹은 다른 도시에 호텔을 잡고 (1주일정도 지낼여정입니다) 여기서 스키장을 하루에 왔다갔다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스키장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명소도 있으면 보고 왔으면
    >합니다.
    >
    >혹시, 이런 여행을 해보신 분이나 콜로라도를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적당한 도시와 근처 스키장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NetBeans 216.***.104.21

      Glenwood Spring! 말만 들어도 살떨리는 장소입니다. 저는 그곳을 한 3년전에 방문했었죠. 그야말로 산위에 놓인 그 수영장(온천!). 너무 좋고요. 반드시 또가려고 마음먹는 장소이죠.

      항상 그곳을 다시 가려고 마음 다지고있답니다. Glenwood Spring에서 전 너무 좋았던 기억이군요.

    • gonfly 216.***.162.100

      넷빈즈님 덴버 한번 안오세요. ^^..오시면 제가 술한잔 쏘겠습니다.

    • gb 24.***.151.51

      Glenwood spring 도 좋지만 Aspen 에 가까우니 너무 멀지요. 그리고 좀 너무 많이 개발이 된듯도 하고요..

      하여,
      저는 hot sulphur springs 를 추천합니다. Winter Park 에서 더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있는데 야외에 산 중턱에 온천 웅덩이들 파여있고 glenwood springs 보다는 많이 작지만 훨씬 시골스럽고 좋습니다. 그리고 일단 덴버에서 가깝고요. Hot sulfer spring, CO 에 가시면 온천은 그것 하나 뿐입니다. 찾기도 쉽고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다 압니다. gonfly 님 말슴대로 눈올때 온천하면 죽음입니다…

    • 올림피아 71.***.253.131

      미국에와서 제일 아쉬운 것이 목욕문화였는데, 여러분들이 제 억장을 무너뜨리시는 군요. 와이프한테 포인트를 이빠이 따서 반다시 가봐야 겠군요. 설중 온천이라..ㅎㅎ.. 생각만으로도 찌릿찌릿.. 덴버가면 곤플라이님 번개?

    • gonfly 216.***.162.100

      물론입니다. ^^;..겨울에 설중온천으로 같이 번개 뜰까요?…덴버오시면 연락 주세요..주중엔 퇴근후엔 제가 픽업도 무료로 해드릴게요. 주말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 NetBeans 216.***.104.21

      으흐흐흐~ 가야죠..덴버에…그곳은 너무 멋지고 좋은곳입니다.

    • 올림피아 71.***.253.131

      점심먹구 왔더니..ㅋㅋ.. 넷빈님도 번개오신다면 당근 가야쓰것네.. 아.. 뽀인트를 얼마나 따야 하나 ㅠ.ㅠ

    • CPM Eng. 24.***.148.192

      지난 10월초에 덴버 사무소에 4일정도 출장을 갈 기회가 있었고, Estes Park까지만 다녀왔는데, 정말 좋더군요. 몇년만에 봤던 높은 산들, 정말 잊을수 없었습니다.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근처 현장으로 갈거 같은데, 가족들이랑 함께 꼭 Glenwood Spring, Rocky Mountain, Colorado Springs꼭 가보려고 합니다.

    • redprius 129.***.2.30

      글렌우드 스프링스 온천 정말 추천이요~

    • ISP 206.***.89.240

      벙개 치시지요.
      비행기표 언제로 예약 하면 됩니까?

    • gonfly 216.***.162.100

      우리가 한국에서만 살았어도 글쵸? 모이는게 쉬울텐데..ㅎㅎ..이거 나중에 워킹유에스에이에 카페 기능도 넣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연말에 다들 시간이 되시면 온천에서 가식을 벗고 함 모이면 좋을텐데요..^^;..

    • NetBeans 216.***.104.21

      으흐흐흐흐……………..남자만 모이나?

    • ISP 206.***.89.240

      예전에 인터넷으로 BBS 했을때에 미 전역에서 한곳에 모여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정말 많이 싸돌아 다녔었습니다.

      넷빈님 남자들만 만나야 사고 안납니다.
      여자들이 하나둘씩 끼기 시작하니까, 소리 소문도 많이 나고,
      재미는 있더군요.
      하지만, 정말 풍지박산 날 정도로 요란했습니다.

      차라리, 그냥 남자끼리 모여 현지 조달이 나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 올림피아 71.***.234.246

      이번 번개 건을 제 처에게 이야기 했더니, 문득..저 혼자 가라고 하더군요. 마냥 좋아할 뻔 했는데.. 결혼생활하면서 몸으로 깨달은 것이지만, 이게 Convincing Yes인지 무지 헛갈리고 있습니다만, 일단 번개하면 간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자 72.***.242.93

      으흐흐흐? 현지조달?

      약간 거북하네요.
      이 게시판에 여자들도 들어온답니다.

    • ISP 208.***.196.57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의미의 현지 조달이란건,
      현지 조달 절대로 안될 걸 알기 때문에 저런 말씀 드린것 입니다.
      (현지 조달 가능하다면 곤플라이님 여짓껏 싱글 아니십니다 :))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뭐… 여자라서 특별 대우 받길 원하지 않으시며, 동등하게
      움직이고 어울리실수 있으신 분들이라면 여자분들도 대 환영 입니다.

    • gonfly 71.***.210.232

      물론 농담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실글걸들 온천에 안옵니다.ㅎㅎ..남자들끼리 하는 그냥 농담이죠..ISP님 딱걸리셨네요..ㅎㅎ…

    • ISP 208.***.196.57

      곤 플라이님 잼 있으십니까… 으흐흐흐~

    • gonfly 71.***.210.232

      제가 ISP님에게 딱걸렸네요…곧 프리토킹에 번개팅을 위해 중지를 함 모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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