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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을 쓴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좀 흥분 하신거 같은데, 비꽈서 쓴 글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주시고,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저도 미국에서 박사까지 나와서 취업자리를 찾지 못해 한국에 몇 년 들어와 있다가, 다시 미국으로 오라는 회사가 있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결혼도 했고 해서 이젠 한 곳에 정착해서 살고 싶어서,
저 보다 미국 생활 더 오래 하신 분들에게 정말 행복하신지 물어본 거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전체 적으로 봤을 때 사람마다 자기가 주관적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듯 하네요.
다행히 한국에서 다니는 직장이 철밥그릇이라, 밑에 미국내 철밥그릇이 있냐고도 물어본 것입니다.
암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비록 IP만 공개되고 익명이지만, 악플들은 좀 자제 해 주셔야 이 사이트가 더욱 발전하고,
그래도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서로 정보 공유하는 좋은 곳이 될 듯 하네요.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