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종교 비자의 최소 월급은 얼마나 되나요?

  • #474831
    궁금이 98.***.54.43 3493

    저희 교회에서 목사를 초청하려고 하는데 R1 비자를
    발급받기에 합당한 목사의 최소 임금은 얼마나 되야
    하나요?

    예전에 월 $1500 이상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USCIS 포함) 거기에 대한 말
    이 없군요. 그냥 교회가 재정적으로 지원하기에 문
    제가 없어야 한다는 말뿐..

    실제적으로 얼마이상의 샐러리가 지급되어야지 R1
    visa petition 에 문제가 없을까요?

    • ….. 99.***.173.207

      그 교회에 어느 “목사”가 초청 될지..최소임금.. 정말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 고린도 116.***.167.125

      쩝.. 최소임금이 뭡니까 ? 쉽게 말하면 패티션에 지장없는 범위에서 제일 싼 값을 원하시네요.. 그래도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 백성들의 영혼을 치유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분들인데 너무 세상 기준에 빠졌네요…

    • 유경험자 68.***.144.212

      일단 그지역의 Prevailing Wage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가족의 숫자에 따라서 당연히 받아야할 최소임금이 달라지지요.
      그 초소임금이란건 지역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R1도 H1과 동일하게 스폰서교회의 재정능력을 일순위로 보고, 자격, 교인수등등을 심사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교회로 불시에 실사를 나옵니다. 참조하세요.~

    • 궁금이 98.***.54.43

      답글 주신 유경험자님 감사합니다. 일단 일률적인 액수는
      따로 없군요.

      여러가지 사정과 정황을 모르시면서 답글 다시는 분들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댓글 72.***.213.125

      댓글이 좀 까칠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원글님의 글이 읽기에 따라 좀 거부감이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적어도 본인 교회 담임교역자라면 ‘담임목사님’이라든지 ‘담임교역자’라는 등의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목사를 초청하려고 하는데…’라는 말에서 읽는 이들이 담임교역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지 않은가 하는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목회자에게 지불하는 것은 ‘사례비’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회의 필요에 의해 목회자를 청빙했고, 그에 해당하는 사례를 지급하는 것이지 고용주(교회)가 고용인(목회자)에게 최소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것이 법적/공식적 용어라 할지라도 교회의 성도가 목회자에게 사용할 어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 교회의 여러가지 사정과 정황을 모르면서 까칠한 답글을 다는 것을 탓하기 전에 오해받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 99.***.173.207

      윗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댓글님의 말씀처럼 이런 공식적인 곳에서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면 좋았을거라 생각되어서 최대한의 예의를 지키며 쓴 댓글입니다.저의 경험으로 볼때 가족수에따라 다른데요.2008년 현재기준으로 2,3,4,5,6,..순서로 17,500.22,000.26.500.31,000.35,500…입니다..적은 월급으로 5년을 풀타임으로 고생하며 사역하다 몇달전 너무 적은 월급으로 인해 디나이시킨다는 편지에 명시되어있는것이구요..댓글올리신분보다 다른분이 피해를 볼거 같아 일부러 편지에서 찾아 올리는것입니다.

    • 62.***.52.224

      원래 주는대로 받는 것입니다.
      윗분들 글에 동감X20000입니다.

    • 하늘님 115.***.103.43

      저희 지역에 공식으로 목사님모신다는 광고에 26000불이라고 홈페이지에 3년동안 올라와 있더군요. 눈물 날라 그래서 그교회 가지 않았습니다. 4년만에 찾아내더군요. 세상에 성도들은 평균 5만은 넘으면서 목사님은 그 반만 갖고 살아라 하는 그 단체. 하늘님이 노하실까 두렵습니다.
      미국 사람들 조크에도 이런 말이 있다는군요. 교회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말: “올해는 우리 목사님 플로리다로 휴가보내기 위해 예산을 조금 더 편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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