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졸업하고 지금 회사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다른 회사 인터뷰를 진행하여 곧 또 다른 오퍼를 받을것 같습니다.

회사(1)-현재: 일반기업, 연봉보통, 박사학위가 필요한 포지션, EB2 영주권지원.
회사(2)-오퍼: 대기업(독일본사), 연봉20%높음, 매니저급, EB3 영주권지원.

돈이나 직위를 보면 회사(2)가 좋고, 영주권 프로세스를 보자면 회사(1)이 더 좋습니다. 현재 Apr 1st  취업비자 준비 때문에 옮기려면 빨리 가야 하는데 골치아프네요. 요즘 3순위도 영주권 빠른가요? 회사(2)는 job desc. 이 학부생이라서 EB2 힘들것 같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저라면 1번!
박사학위 있으신 것 같은데 영주권 빨리 받는게 장땡입니다.
대기업은 다시 갈수있어도 영주권은 eb3가 요줌 빨라도 eb2보다는 느립니다.

저도 일단 신분 문제 해결하는데 신경쓰시길 권합니다. 새 직장이 EB2해준다면야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곤란하겠습니다.

I would check with company 2 and see if they can sponsor eb2 or eb1. European companies aren’t often familliar with visa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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