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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규모가 큰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올해 1월에 저희 매니저가 제 승진을 approve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타이틀이 안 바뀌어서 매니저에게 계속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지금 HR이 너무 일이 많아서 딜레이 되고 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원래 매니저가 디테일한 것을 잘 얘기 안하는 타입이라서 꼬치꼬치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올해 승진되기로 한사람은 벌써 다 타이틀이 바뀌었는데, 저만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설상가상으로 제 매니저가 며칠전에 바뀌어서 새로운 매니저로 됬는데, 전 매니저가 새로운 매니저에게 이 승진에 관해서 잘 얘기해주고 새로운 매니저가 이 일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저에게 얘기를 했는데요, 얼마전 새로운 매니저랑 얘기를 해보니까, 이런 얘기를 전혀 듣지 못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HR에 직접 얘기해보겠다고 해도 될까요? HR contact point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이일로 전 매니저와 관계가 틀어지지 않으면서 잘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