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 schools…

  • #291655
    preppy 211.***.59.145 3191

    I want an answer regarding schools such as Groton, St.Paul, Andover, Exeter, Hotchkiss, Deerfield, Taft, etc.

    Do they grant financial aid to U.S permanent residents? or just U.S citizens?

    I wonder if my younger brother could receive it. I’m a college student, my family is immigrating to US after two months. We plan to arrive there in August. My brother got 293 in TOEFL, didn’t take the SSAT yet, but expect high score(in academy’s diagnostic test, he got 94%, but it’s not official). However, without financial aid, he can’t study cause it’s too expensive. I plan to study in state university first because of financial problem though I scored high in SAT…

    Since we aren’t citizen yet, I wonder if he could get it. The schools don’t mention it clearly. Thanks.

    • 푸훗 66.***.14.2

      필립 엑시더 에서 파이낸셜 에이드를… 도대체 미국 사립학교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시는군요. 특히 필립 엑시더라는 학교… 내 처가 쪽에서 둘이 필립 엑시더를 나왔죠. 막내는 일부로 안보냈습니다. 필립 엑시더 나온 둘 다 후회합니다. 아주 실패작이라고 생각해요. 뭐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고 아주 후진대학을 간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겨우 코넬 밖에 못갔죠. 필립 엑시더 보내면 하버드, 에일, 프린스턴 중에 하나는 갈 수 있을 줄 알았죠.

      집이 별로 부자 같아보이지도 않는데 (파이낸셜 에이드) 괜히 멋도 모르고 소위 말하는 프렙스쿨 보내지 마시고 일지감치 꿈 깨시고 정말 동생이 그렇게 머리가 좋으면 동네에 있는 과학고 같은 것을 보내시죠. 예를 들면 뉴욕시의 경우는 헌터라는 학교가 있고 (중학교 때 뽑으니까 이제는 좀 늦었을 수도 있고) 스타이브슨이라는 공립학교가 있죠. 뉴욕시에서 공부잘 하는 애들만 시험봐서 뽑아서 놓은 학교조. 헌터는 SAT 평균이 1500입니다. (나도 믿겨지지 않아요.) 보통 부자 카운티의 경우 과학고등학교를 하나정도씩 유지하는데 졸업생들의 아이비 진학율이 매우 좋습니다.

    • 푸훗 66.***.14.2

      아 그리고 미국에 오니까 많이 긴장되고 그래서 어께에 힘들어가는 것 알겠는데요. 어께에 힘들어 가면 공도 잘 안맞아요. 힘빼고 여유있게 처야죠. 그러니까 한국말도 잘 할 것 같은데 왠만하면 “I want an answer regarding …”처럼 ESL 티 팍팍 내면서 영어로 쓰지 말고 한국말로 해요.

    • .. 24.***.111.88

      각 학교에 직접 전화를 하던지 이멜을 보내세요.

    • 지나다가 24.***.206.196

      푸훗이라는 양반… 지나가다 개가 웃겠다.
      아마 대학을 돈으로 들어갔거나 아님 가까스로 4년제대학정도 나온 대학에 한이 맺힌 사람인갑다. 이런 인간들이 자식들 교육 망치는 대표적인 사람이지. 에잇 퉤퉤퉤….

      질문하신 분 신경쓰지마시고
      미국 유명 사립고등학교는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성도 가르칩니다. 막상 학교가서 느껴보면 선생들 눈빛이 달라요. 한국같이 매년 같은 노트 읅어먹는 것이아니라 새로운 교재개발하고 학생들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공부 많이 합니다. 미국 좋은 공립학교에도 석사학위가진 사람이 90%가 되기도 하지만 유명사립의 경우 박사들도 많아요. 그만큼 학교에서 대접도 해주고 박사학위 있는 선생들도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죠.

      장학금은… 학비를 감당하기 힘든 학생의 경우 35%정도 학비보조를 해주죠. 아마 유학생의 경우에는 해당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처음 입학허가시에 재정보증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이때문이죠. 만약 이민이 확정되어 영주권이 있는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 유명사립학교는 기숙학교라 여러종류의 카운셀러들이 있읍니다. 입학후에 상담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학교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타를 일반적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학교들의 대부분이 학비와 졸업생기부금등으로 운영됩니다. 1년에 3만5천불정도라고 하지만(물론 더들죠) 학생 1인당 학교에서 투자하는 비용은 5만불정도라고 학교에서 얘기하죠. 다녀보진 않았지만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가는데는 내신성적이 중요하기때문에 엑세터같은 곳에 들어가는 것이 꼭 명문 아이비리그에 들어가는데 유리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학생이 자신감이 있고 부모께서 비용부담할 여유가 있다면 명문사립고등학교 추천할만 합니다. 학생 장래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넬? 아주 좋은 대학입니다. 아이비리그 이외에도 좋은 사립, 좋은 공립대학들 얼마던지 있읍니다. 꼭 하버드나온다고 인생 행복하게 사나요? SAT 잘본다고 사람이 현명한가요? 사람은 똑똑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명하고 자신감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상한 사람 글 읽고 열나서 두서없이 써 봤읍니다. 미국에서 저런 사람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푸훗 66.***.14.2

      지나가다에게도 역시 푸훗 입니다. 도대체 preppy라는 단어가 어떤 social status를 의미하는 지… 파이낸셜 에이드를 받으면서 preppy가 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앞뒤가 안되는 말인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나에 대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셨고요. 불행히도 나는 preppy가 아닙니다. 내가 preppy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생을 편한하게 살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데…

      내가 푸훗이라고 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온 소위 잘났다는 사람들의 꿈꾸는 잘난 소리에 대한 푸훗이고요 (preppy? 놀고 있네…). 얼마 전에 여기에 글올려서 한국 사람 없는 학군 알려달라는 우끼는 소리하는 사람들을 포함해서요.

      사립학교는 굳이 필립 엑시더 (엑세터가 아닙니다.) 같은 학교가 아니라 동네에 있는 사립학교들도 학비 외에 엄청난 기부금을 요구합니다. 아니 완전히 강요하죠.

      예를 들면 학부모들이 와서 자기 가족 소개 (자랑) 하는 테이블을 만들고 생쑈를 하는 날도 있습니다. 테이블 하나에 기본 5천불에서 1만불인데 웬만한 학부모들 아무런 문제 없이 그냥 돈내고 와서 합니다.

      이때 파이낸셜 에이드를 받고 온 학생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보시죠. 미국의 사립학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운영되는 곳입니다. 그 학교들의 상품은 소위 말하는 아이비 스쿨 진학률이고요. 사립학교에서는 인성 같은 것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이스하게 보이는 방법은 가르칠지 몰라도요.

      이런 사립학교들이 가지고 있는 폐쇄성은 얼마전까지도 Virginia Military Institute에서 여학생을 안받다가 미국 대법원에서 위헌판결을 받고서야 여학생 입학을 허가할 정도입니다.

      괜히 부자도 아닌데 애들 멋도 모르고 이런 학교 집어 넣어서 기 팍팍 죽이고 어려운 사춘기 보내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만 똑똑하면 코넬 정도는 과학고가 아니라 동네에서 진학율 좋은 일반 고등학교를 보내도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님이 세상에 무슨 불만이 있는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큰소리부터 치시는군요. 그런 사람들이 여러 사람 인생 이상한 방향으로 보내는 것 여러번 봤습니다.

    • 매뜌 66.***.112.80

      글쎄 들은 이야긴데, 어지간히 재벌 아니면 애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기 엄청 죽는다는군요.
      저도 첨에 푸흣님 말씀하신것 처럼 유명한 공립 과학고가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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