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 어떻게 해야할까요?

  • #3811889
    PIP 74.***.43.86 1335

    안녕하세요.
    빅테크는 아니지만 큰 SW 업체 이제 2년차 넘어가는데 role에 맞는 expectation에 만족 못한다고 PIP를 받았습니다.
    Director와 Manager는 롤에 맞도록 능력이 Up 할수있게 도와준다는데, 나가라는 소리일까요?
    보통 PIP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면 3달 달달 볶다가 layoff 시켜 버리나요?

    • Sor 47.***.234.227

      도와주는 경우 20%, 내보내기 위한 절차 80%

    • 1111 152.***.171.18

      솔직히 말해서 도와 줄꺼 같았으면 PIP 안하고도 도와줄 방법이야 많죠
      그냥 달달 볶이다가 짤린다고 생각하시는데 맘 편하실 겁니다

    • 궁금 98.***.174.82

      pip 받으면 보통 몇달 버틸 수 있나요?
      그동안 이직을 준비하면서
      pip 받을 때 기간을 명시해주나요? 가령 4주 2달 동안 개선되는지 보자라고 하는지.

    • Sor 47.***.234.227

      Plan이라서 기간이 적시됩니다. 그때까지 이직 준비하라는 친절한 뜻이기도.

    • 도움을 주는 사람 71.***.80.127

      이직은 알아보되, 먼저 자진 사퇴하지 말고 짤릴때는 짤리더라도 끝까지 버텨라.. 짜르는것 그것 쉽지 않다
      물론 짤릴수도 있지만 존버해라 안 짤릴수도 있거나 짤리는데 시간 꽤 걸릴수도

      • PIP 74.***.43.86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전 직장에서 동료 두명이 아무통보없이 Layoff되는걸 2년 간격으로 옆에서 보고, 현 직장에서 팀 통채로 Layoff되는걸 보니 존버가 불가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도움을 주는 사람 71.***.80.127

          존버는 할 수 있다
          짤리면 짤리면 되는거다
          미국에서 짤리는것 뭐 흉도 아니야
          짜를려면 짤라라캐라
          짤릴때는 짤리더래도 먼저 사표쓰진 말고 있어라 이말이지
          너가 먼저 자진퇴사하면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는 꼴이니깐
          자진퇴사하지 말고 있어라 나중에 해임이나 레이 오프 인사부에서 정식으로 떨어지면 그 때 나가는 것이고..

    • . 73.***.143.81

      Pip = paid interview preparation

    • 00 100.***.214.101

      PIP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는 요즘이네요.
      테크쪽이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봅니다. 사실 너무 많이 뽑긴했죠.
      PIP은 거의 내보내려는 단계 같으니 바로 구직 시작하셔야해요.

    • 질문맨 99.***.230.248

      pip에서 살아남을 확률도 적지만 살아남는다 해도 그 회사 더 다니고 싶을까요?

      그냥 레쥬메 다듬고 지금부터 무한 지원 + 인터뷰 보셔야함

    • whitehorse 172.***.221.59

      이직하세요 ㅠㅠ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레이오프가 아니고 해고하려고 서류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니까 부지런히 구직하세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회사가 감원들어갔어요.
      우리팀도 곧 붕괴될거란 힌트를 막 줍니다.

    • 경험 108.***.46.180

      제 경우엔 HR의 개입없이 6개월 계획으로 pip를 시작했는데 2달
      정도 지나서 흐지부지 되었고 다음 evaluation도 meet expectation으로 받았습니다. $12B revenue 회사였는데 너무 비효율적인 상황에 대해 내가 과하게 speak out했던 경우라 좀 조용히 지냈더니 해결되었습다. Evaluation 끝나고 4달 뒤에 다른 회사에서 오퍼받고 2주 노티스 후 relocation repay ($60K) 의무가 해지되는 날 퇴사했습니다.

      맞지 않는 다면 나가거나 맞춰 주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님의 경우엔 짜르려는 의도는 반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