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 프로세스 중단

  • #487593
    Panic 63.***.235.195 2837

    안녕하세요?

    현재 EB2로 느릿느릿 진행중인데요…. 얼마전에 광고 끝나서 Form 9089를 제출한다고 통보가 왔는데.. 오늘 갑자기 변호사가 qualified US worker가 나타나서 PERM 프로세스를 중단해야한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건가요?

    워낙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만… 힘드네요.
    경험 있으신 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런 208.***.106.5

      잡디스크립션을 도저히 님이 아니면 안되게 바꿔서 다시 광고를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굉장히 디테일하고, 저희회사만 쓰는 용어같은걸 잔뜩 넣고, 광고를 했더니, 딸랑 3명이 지원해서 쉽게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메니저/회사변호사랑 다시 상의를 해보셔야하겠네요.

    • 이민기 변호사 71.***.136.2

      LC의 심사목적중 하나가 지원자에게만 맞도록 요구조건을 구성한 것을 걸러내자는 것 입니다. 요구조건을 까다롭게 하면 LC심사중 audit이나 거부사유가 되고 요구조건을 낮추면 지원자가 너무 많아지게 됩니다. 결국 특정 job에 대해 어떤 요구조건을 구성하느냐가 변호사의 know-how가 될 것 입니다. 원글님은 요구조건에 맞는 지원자가 나타난 상황으로 보이고, 그런 경우라면 요구조건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시는 방법뿐입니다.

    • 요즘 71.***.27.139

      요즘 워낙 불경기라 광고를 내면 qualified US citizen 지원자가 워낙 많아서 영주권 진행이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기업들이 아예 EB2/3 수속을 중단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런 경우 6개월뒤에 다시 광고를 내고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원글 74.***.248.168

      답변 감사드립니다. Job description 작성시 저의 조건에 너무 specific하게 가면 audit 걸릴 확률이 너무 높다고 되도록 general하게 가자고 그러더니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여기까지 오는데도 회사 내부 프로세스를 시작한지 1년 걸린 것 같은데, 회사에서 대형이민로펌(Fragomen)을 쓰는지라 많이 답답하네요. 감사합니다.

    • DD 76.***.162.43

      US citizens 이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인터뷰 한 거 기록 남기고, 뭐 흠집될 만한 거를 사유로 안 뽑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6 개월 뒤라고 해서 달라질 거 별로 없을 거 같습니다. 회사가 진짜 sponsor 할 맘이 있다면, 지금 부터 원글님 편으로 되어 행동해야 될거 같은데요…

    • 원글 192.***.104.17

      아직 변호사와 이야기 못해봤는데 6개월뒤에 다시 광고하는 것 보다는 인터뷰 프로세스를 거치자고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때 또 이런 상황이 안 일어나리라는 보장도 없으니…사실 사람 뽑을때 job description 상 qualified 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hire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Resume screening, phone interview, onsite 등등 하면서 다 불합격시키면 되긴 할 것 같은데, 사실 뽑지도 않을 사람을 저의 영주권 프로세스 때문에 인터뷰 한다는게 안그래도 바쁜 매니저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매니저나 회사는 협조적인 편인데 대기업이라 원리원칙만 고집해서 답답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흐미 76.***.26.23

      Fragomen과 진행하시는 거라면 특히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오딧 확율이 쓸데없이 높아질 수 있으니 답답하시더라도 원리원칙대로 하시는게 오히려 시간을 버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매니저와 기분좋게 상의를 잘 하셔야 하겠어요. 행운을 빕니다.

    • Fragomen 24.***.27.42

      저도 거기 로펌을 통해서 영주권 진행중인데, 얄짤없더군요. 3년전에 영주권 진행 시작할때 지인을 통해 안 변호사는 서류를 잘 꾸미면 이순위도 가능하겠다고 하는데 회사가 거기 로펌과 계약이라 이순위 시도해본다고 여기저기 서류 띠어다 주고 결국은 시간만 몇개월낭비하구 삼순위로 신청했지요. 그때 지인 변호사로 진행하자고 회사에 좀더 푸시해볼걸 내내 후회하고 있습니다. 당시엔 분위기가 삼순위두 오픈되구 이삼년만에 금방나올거 같아 그냥 하라는데로 했었죠.

    • 원글 74.***.248.168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아직 H1-B 2년차라 시간적으로 쫓기는 건 아니지만 얼마가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니 말입니다… 매니저는 잘 해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Fragomen이 그다지 잘해주지 않는지라 말이죠…정말 마음 같아서는 저도 Fragomen 말고 여기 게시판에 성실하게 답변주시는 변호사님들과 진행하고 싶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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