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누군가의 취업 영주권 과정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는 실체가 없는 포지션 hiring process일 겁니다. 본의아니게 원글님 께서 방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취업영주권 스폰할 때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못한다는 증명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 때문에 실제로 고용할 생각이 없는데 잡 공고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실제 사람을 찾는게 아니고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 지원자를 다 떨어트리는데 인터뷰 진행하는 거 보면 원글님은 구실조차 못 찾아서 어쩔 수 없이 인터뷰에 불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