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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Civil Eng. 구조쪽 EIT 입니다.
Board는 KY입니다.
토목공학전공하신 분들이 계시니, 질문드립니다.
회사에서 Master 지원해주지만, 몇년동안 Field에서 있었어서 학교에 못갔습니다.
이제 다시 Design으로 옮겼는데 내년에 PE보면서 Master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가족들 데리고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조금 있는데, Master 끝나면 몇년 한국에서 몇년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 지식기반이 미국이다보니, 한국에서 기사보고 기술사시험볼 엄두는 안납니다만, PE License가 한국에서 recognition이 되는지 알기위해, 한국에서 기술사시험기관 및 여러모로 검색도 해보고 물어도 봤습니다만, 아는분이 없어서요.
건설쪽은 좋은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만, 특히나 설계쪽은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방법은 알아놓고싶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기술사로 미국에 오신분은 각 주마다 협약같은게 있는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