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시 한국과 미국의 검사방법 차이 왜 그럴까요?

  • #3618573
    oo 107.***.228.14 1324

    미국에서 PCR 검사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코에 넣는 스왑 길이 자체가 한국이랑 다릅니다.

    월그린에서 할때 1인치도 채 안넣고 적당히 럽해서 빼서 샘플에 넣고 끝나는데

    한국에서 PCR 받다가 진짜 쌍욕 나올뻔 했습니다.

    스왑 봉 길이 자체가 달라서 거의 고문 수준이던데,

    이게 과학적으로 이렇게 막 깊이 쑤셔 넣어야 꼭 검출이 되는 건가요?

    관계자의 전문적 의견 듣고 싶습니다.

    • Huh 174.***.193.222

      미국도 눈 밑까지 찔러넣지 않나요? 작년엔 눈알 빠질것처럼 쑤셨는데, 아마 사람마다 다를지도.

    • 지나가던 간호사 172.***.99.76

      미국도 원래 코 깊숙이 넣는 방식이였는데요. 더 좋은 테스팅 카트가 나오면서 깊숙이 안 넣어도 되게 된거에요. 한국은 아직도 처음에 나온 키트를 쓰는걸지도 모르죠.

    • dfe 184.***.179.153

      한국이 너무 오바하는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 근거도 없다고 봐요. 뭐 깊이 까지 쑤셔넣으면 더 정확한 결과얻을거면 폐속까지 쑤셔 넣지 그래.

      씨**발 진짜 한국에서 자가격리 할때는 검사를 자가격리 하기 바로전, 그리고 자가격리 끝날때 다시 한번…..진짜 욕나옵니다. 그나마 지금은 자가격리 없어졌쟎아요.

      그리고 잘 보면
      한국게 길이는 두배나 길어서 깊이 쑤셔 넣긴 하는데, 미국의 면봉처럼 막대기가 아니라, 유연한 얇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놔서 능청능청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혹시 코속을 뚫고 두뇌막까지 파고 들 염려는 쪼금 덜해도 될거같아서 나중에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거 진짜 긴 면봉같은걸로 다른 사람이 푹 집어넣으면 사이너스를 지나서 두뇌피질까지 들어갈 염려도 생기더라고요. ㅋㅋ

    • Huh 174.***.193.222

      찾아보니 PCR은 비강에서 채취하는거라 깊게 찌르는게 맞다네요. 반면 항원진단 방식은 2cm정도만 넣는데 정확도가 낮은거고요.

    • ㅗㅗ 108.***.76.127

      미국에서 음성인데 한국에서 양성반응나오는 경우가 그 반대보다 더 많죠.. 그러니 한국에서의 검사가 더 정확한듯

    • Pui 119.***.49.98

      심하게 한다고 욕하는 수준들 하고는. 수술실에서 칼 대지 말라고 욕하지는 않지? 방역을 위해 전신 뒤집어 쓰고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서 그리 욕할 마음이 나오든가? 이기적인 게 미국인 다 되었네.

    • wwrf 67.***.24.18

      미국에서 하고 다시 한국 들어가서 했던 사람으로서… 글쓴이 말대로 한국 검사관은 마치 찌르듯이 안으로 쑥 넣어서 정말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주 편하게 받고 갔던 터라 당연히 한국도 부드럽게 할 줄 알았음

    • 1111 74.***.20.102

      지나가던 비염 환자로써 매번 한국에서 봄 가을에 이비인후과가면 매번 받는 소독이랑 치료라 PCR 검사 받을때는 막상 힘든지 모르고 검사 받았는데 처음 겪어 보시는 분들은 당황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겠네요

    • 한국이 정석임 47.***.145.60

      정석으로 하면 얼마나 깊이 들어가야 하는지 한 번 보세요.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vcm2010260

    • 확실하게 할려면 64.***.52.99

      미국사람들은 영어는 잘하지만…글쎄…검사 정확도면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잘하죠. 미국 이공계 박사과정 대학원에 가면 한국유학생들은 너무 똑똑하다고 칭찬일색이죠. 거기다 부지런하기 까지 하죠. PCR 장비 미국이나 유럽, 일본 유명 분석기기 회사들에서 생산합니다. 한국 미국 유럽 일본 거의 동일 제품 사용하지요. 장비는 같지만… 여튼 한국분들이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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