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인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페이팔이 한달 500불이하는 수수료가 없지만 그렇게 달러를 선택할수 없기때문에 환전하면서 손해가 많습니다. 즉 임의로 낮은 환율로 환전을 해서 원화로 넣어주기때문에 그게 수수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송금한도액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한달에 500불 이하만 수수료가 없습니다. 500불 이하를 보내시려면 환율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아마 저렴한 편에 속할겁니다. 환율손해 빼고는 다른 수수료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500불 이상이라면 수수료가 있기때문에 다른 방법을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꼭 은행계좌를 연결해서 먼저 페이팔 계좌로 트랜스퍼 해놓고 쓰셔야 합니다. 간혹 크레딧 카드 연결해놓고 그냥 쓰다가 수수료 왕창 무는 경우도 봤습니다.
500불이하 수수료 없다는 이야기는 제가 알기론 틀린것 같습니다.
한도가 500불이지만 account를 credit card를 써서 verify하면 한도없어집니다.
방법은 paypal계좌를 두개를 만들고 하나는 미국은행 account에
또하나는 한국은행 계좌에 연결해 놓고 보내시면 됩니다.
수수료는 송금 금액의 몇%를 받습니다.
가령 2007/5/32 고시환율이 1불에 928.9원이었고 전신환 환율이 919.0원 이었는데
paypal환율은 895.49원이었습니다.
전신환 환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지만 전신환으로 보낼때 드는
미국은행/중간은행/한국은행 수수료가 없으므로 금액이 1000불 미만일때는
paypal이 살짝 유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계산해봤는데 정확한 계산은 직접 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