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님 뭔가 이상한데요? paystub은 님이 회사로부터 받은 종이입니다. 보통 레터사이즈의 종이의 상단에… gross pay amount, 각종 taxes, 그외에 공제항목들…
마지막에 실수령액이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paystub의 밑부분에는 첵이 있어서 그부분을 띄어서 은행에 집어넣게 되어있지요….
근데.. 회사에서 받은 paystub에 님의 은행잔고가 쓰여있다는 건…. 이상한데요…
혹시 뭔가 착각하신 건 아니신지요… 어떻게 회사에서 님의 은행잔고를 알 수가 있지요?
아…. 혹시… 비지니스 첵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통 3장의 첵이 위,아래로 나란히 붙어있고 왼쪽에 첵넘버, pay to 등의 회계원을 위한 기록부분이 붙어있는…..
만약 그렇다면… 전 이런경우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고, 들은 적도 없어서…
제 생각엔 deposit하기전의 check 카피하고 은행 스테이트먼트, 연봉에대한 회사의 공식 레터등이 있으면 될거 같은데…
다른 분이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