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ticket

  • #310277
    재수 없는 날 67.***.69.127 2493

    아무런 경고 표지를 못 봐서 파킹했다가 5분 만에 파킹 티켓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티켓을 자세히 보니 차의 플레이트 넘버를 잘못 기록해 놨네요 (D를 C로 typo).  플레이트 넘버가 틀리니 그냥 넘어가도 될라나요?  아님 좀 귀찮더라도 정상 참작해달라고 시청에 메일을 보내야 할까요? 

    • 구마 24.***.117.110

      미국에선 미국식으로 하시는것이..
      걍 벌금 동봉해서 보내세요. 정상참작은 바라지 마시구요.

    • sd 149.***.224.33

      1. 혹시 C로 시작하고 같은 끝번호의 차가 앞에 주차하여 티켙을 받았는데
      원글님의 차의 번호가 비슷하여 원글님보고 페이하라고 차에 꽂아 놓음. 확률 0.0001%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2. 피켙 발급자의 실수로 플레이트 넘버를 잘못 기입하여 원글님의 기록에 올라가지 않음.
      DMV 웹싸이트에 가서 플레이트 넘버 넣으면 파킹 티겥도 올라도던데 한번 체크해보세요.
      이런 경우도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3. 그래도 찜찜하면 다시 한번 티켙 받은곳 주위를 잘 살펴보시면 경고 표지가 없으면
      사정 설명을 하고 어필을 합니다.

      4. 다시 보니 경고 표지가 있고 마음도 찜찜하면
      벌금보내고 마음 편히 지냅니다.

    • vin 216.***.20.178

      나도 새 차 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적 있었는데
      vin#로 티켓을 발부하고 갔더군요.
      그 중 한자리가 틀렸구요.
      기다려도 아무 소식없길래 벌금 안내고 그냥 버렸어요.
      하지만 6-7자리 중 한자리만 틀릴 경우는 또 모르죠.
      한국선 티켓발부할때 사진 찍어가잖아요.

    • 재수 있는 날 67.***.69.127

      모두들, 답글 감사합니다.

      파킹한 곳 바로 아래에 1시간 프리 존이라고 써 있었던 걸 확인했었고, 제가 파킹한 곳에 안된다는 경고는 못 봤습니다. 물론 제가 못봤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 다시 확인하러 가고 싶지는 않군요.

      일단 한번 무시해 볼랍니다. 재수 “없는” 날이었는데, 재수 “있는” 날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 나중에 다시 벌금 내라고 날라오면, 여기에 답신 남기죠.

      * 한국은 사진까지 찍나요? 한국이 더 철저한 시스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