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er’s Title Insurance 해보신분 계신가요?

  • #292640
    타이틀 65.***.123.171 3155

    새로 지은 집을 구매하려 합니다.

    물론 모기지를 끼고 하고요….모기지르 끼면 클로징 코스트에 Lender’s Title Insurance 를 반드시 사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Owner’s Title Insurance 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혹시 전에 Owner’s Title insurance 를 사보신분이나 잘아시는 분들의 관련된 어떤의견도 감사하겠습니다.

    • 머구리 68.***.255.199

      Owner’s Title Insurance 경우 모기지 은행이 알 수 없었던 채무관계가 나중에 새롭게 밝혀질때 그걸 커버하는 것인데, 새집의 경우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모기지 은행에서도 필요 없다고 판단하겠지만, 모기지 은행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왜 필요한지를 명확히 설명하라고 하십시요.

      –mergury@hanmir.com

    • casman 134.***.217.74

      title insulance has two types.

      1. Owner’s insulance
      2. lender’s insurance

      Owner’s insurance is more expensive than that of the lender’s.
      I think you have to pay both of them even you buy a new house.
      THis is what I undersatand.

    • Title 65.***.123.184

      위의 원글쓴이 입니다. 두분 답변의 감사드리고요.

      Lender’s Title Insurance 는 모기지를 할때 반드시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고, 저의 에이전트나, 은행에서도 굳이 살필요는 없다고 그러더군요. 더군다나, 새로 지은 집이기때문에 건축업자가 이미 땅을 사서 집을 지으려고 할때 이미 다 알아서 했기 때문이랍니다. 오너 보험이 렌더 보험보다 더 비싸고요, (한 세배 정도 더 비싸더군요). 참고로 이 동네에서 오너 보험은 거의 사지 않는다는군요.
      여기는 중남부의 소도시입니다.

      2주후에 클로징인데, 아직도 살까 말까 결정을 못내렸습니다.

    • MAX 68.***.131.34

      저는 lock을 걸고 있는 상태 인데요…
      제 것에는 Title Insurance가 있고 Owner’s Title Policy가 있는데. 혹시
      Title Insurance = Lender’s Title Insurance,
      Owner’s Title Policy = Owner’s Title Insurance 인가요?
      아님 다른 것인가요? 저는 이러한 사실을 잘 몰랐었는데…
      다시 연락해 봐야 겠네요.

    • 원글 65.***.123.188

      모기지에 나와있는 타이틀은 Lender’s Title Policy 이고요, 이것은 Lender 를 보호하기위한 장치입니다. 이와는 별도의 것이 Owner’s Title policy 인데요, 이것은 집을 사는 사람 마음입니다.

      제가 글올리고 제가 답변하네요….

    • MAX 68.***.131.34

      Loan Manager랑 연락해 봤는데, Owner’s Title Policy 꼭 내야 하는 거라네요. 그 사람 말이 자기 Mortgage 10 년 경력에 이거 않내는 Buyer는 없었다고 하면서 말이죠. 오히려 않내도 된다고 말한 사람이 잘 모르고 하는 말이라 하면서…큰 금액이라 save할 수 없을까 했는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