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 신청 적절한 시기가 언제인가요?

  • #3063657
    Sen 58.***.91.5 4573

    안녕하세요 내년 5월 졸업을 앞둔 유학생입니다.
    OPT신청 시기에 대해서 질문드리는데 신청부터 수령까지 100일 이상까지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학교 International Service에 보니
    < I-20에 적힌바와 상관 없이 졸업 하는 순간부터 60일의 Grace Period가 시작된다. Grace Period가 끝나면 “leave the country”>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졸업 전 아무리 늦어도 2~3월에는 OPT 신청을 해야한다는 말이고 신청 전까지는 오퍼레터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올해 신청하신 유학생 분들은 언제 신청하셨나요?
    또한 오퍼레터를 받기 까지 얼마나 시간이 소요가 된지 궁금합니다. (학교 마지막 1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학교 잘다니다가 마지막 1년 남겨두고 갑자기 급해지네요.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혹시 여름학기 한 과목 수강하면서 Job을 구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한국으로 치면 졸업유예 같은게 미국에서도 가능한가요.

    • ㅇㅍㅌ 71.***.140.113

      늦어도 2-3월 신청 맞구요 오퍼레터 없이도 OPT 신청은 가능함.

      • Sen 58.***.91.5

        ㄴ 네, 계속 읽어보았더니 오퍼레터없이도 신청가능하네요…
        그러면 OPT 신청 -> EAD수령 -> 명시된 기간동안 일 가능
        오퍼러테를 받은 후 -> EAD카드와 오퍼레터를 학교에 알려줌
        이런 식 인가요?

    • 1 47.***.131.116

      꼬마야.
      학교 학과 advisor도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international center advisor하고도 만나서 애기 많이 하고 해라. 그런 사람들 한번 만나서 얘기해 보면 다 알수있는 정보들이다.
      답답하다 정말….

    • ㅋㅋㅋ 175.***.41.156

      ㄴ 네 ㅋㅋ 근데 답답하다고 하실거까지야

    • 지나가다 73.***.140.181

      일반적으로 2-3월에 준비를 해서 늦어도 3월중순엔 신청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꼭 오퍼레터는 없어도 되구요. 있으면 좋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그 기간동안 일을 할수 없는 공백기가 생기는데 일반적인 경우 회사에서 이런 공백기를 별로 안 좋아하죠. 근데 꼭 근로소득을 받지 않는 자원봉사라도 OPT에 해당이 되니 이런쪽으로 알아보시면서 계속 잡어플라이도 하는 것이 대부분 OPT희망자들이 하는 방식이구요

      이민국의 원칙으로는 비지니스데이 90일, 안에 EAD OPT카드를 발급해줘야하는 것이 맞는데 현재 이민국이 적체된 서류심사로 인하여 서류처리 속도가 엄청 느려졌습니다. 듣기론 심한 경우 접수 이후 5개월 정도 걸려서 EAD카드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거의 3개월은 꽉 채우고 나오는 것이 평균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신청했을때 느낌상으론 현재 이민국이 모든 접수서류를 전자화시켜 처리한다는 것을 고려해볼때, 최초 우편으로 접수되고 전자화담당하는 직원이 한번 필요한 서류들을 다 체크한 다음 (I-20, I765,기타 여권서류), 별 문제가 없으면 85일 뒤에 자동 알람으로 최종담당자에게 이메일이나 알람같은 것을 설정해둔 이후, 잊어버리고 있다가 시간이 흘러 85일 뒤에 이메일 노티피케이션 받은 담당자가 한번 보고 별 하자가 없으면 발급해주거나 조금 하자가 있다고 판단되면 2-3일 동안 선임담당자나 다른 담당자의 자문을 구하여 발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점은 대부분 85일 뒤에 심사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했듯이 담당자들도 하루에 처리하는 서류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적체되고 있구요. 작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고 2017년 1월 1일부터 이민서류 접수비가 대폭 올랐기 때문에, 작년 11월-12월에 엄청난 양의 서류가 접수되어서 아직도 마비될 지경이랍니다.

      immigration /r에 들어가서 가끔씩 immigration officer란 타이틀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 유저들의 커멘트를 보니
      네브라스카 담당하는 직원들은 풀타임은 기본에 오버타임도 연방법에서 정하는 맥스까지 채우고 올1월부터 일하고 있다네요.
      그리고 또 모든 서류를 전자화해서 새로운 전산화시스템이 생각보다 효율이 높지 않아서, 직원이 혼자 담당하다가 신청자의 예외적인 상황이 있는 경우 매니저나 수퍼바이저가 아이디를 입력해주고 approve를 해줘야 계속해서 서류진행을 할 수 있으니, 이것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예전같으면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을 매니저나 수퍼바이저를 호출해서 설명해야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double check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이후 서류처리 기간이 무려 2배정도 길어졌다고 하네요.

      • opt 114.***.93.150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해탈이 71.***.172.38

      opt 3번 받아본 경험자로서 졸업 예정일 90일 전을 추천합니다. 그 이전에 하려고 하면 기다리라고 하거나 아님 추가 서류를 더 제출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전에 하면 졸업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죠 대학교들이 quarter/semester 재로 운영한다고 봣을때, 90일 제일 적당하죠) 다른 분이 말한것 처럼 adviser 랑 상의 하세요. 써포트가 절대적입니다 특히 오퍼 레터가 없다면.. opt신청할때 dso가 편지를 써줘야 하거든요, 왜 opt가 필요한지.. 몇번 얼굴 비추고 약간 친해진 상태에서 opt 도와달라고 하면 완전 잘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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