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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하려면 인턴쉽 크레딧 하나 남아있는데, 인터뷰중이던 여름인턴쉽이 다 날라가서 붕 뜬 상태에요.
그래서 제가 학교 내 인턴쉽을 해서 8월에 졸업을 하거나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OPT start date를 고를 수 있음)
11월에 졸업 (11월 말부터 1월 말까지 OPT startdate를 고를 수 있음)
을 미룰 수 있는 상황인데얼른 졸업 해버리고 10월 말 OPT를 신청하느냐, 한학기 그냥 더 기다렸다가 1월 OPT를 신청하느냐 고민중이거든요.
STEM전공이구요.8월 졸업 (OPT 10월 시작)
PRO:
빨리 졸업해서 학교를 벗어나 원하는 도시로 이사해서 살 수 있음
OPT가 시작된 1년동안 영주권이나 다른 비자를 알아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deadline driven인 성격이라) 구직 활동에 더 힘을 쏟게 됨
10월부터 3월까지 퍼포먼스로 H1B 스폰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 이 있음
6월부터 10월까지 구직을 할 수 있음.
부모님 말을 들음 : 여지껏 부모님은 그만 연장하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얼른 졸업하라고 하심.CONS:
Hiring freeze상태인 회사들이 너무 많음
8월즈음 잡을 구해 계약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OPT를 10월부터 시작하게 되어 회사에서는 10월까지 기다려야 함
직장을 못구하면 OPT 1년을 허송세월 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음.
아직도 잡 서칭중임.VS
11월 졸업 (OPT 1월 시작)
PRO:
Q4보다는 Q1에 예산집행을 하기때문에 보통 매 해 초반기에 많이 뽑는다고함
조금 여유롭게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인터뷰 준비를 할 수 있음
1월 즈음엔 사정이 더 나아질 수 있음
학교라는 Safety netCONS:
코로나가 겨울에 더 심해져서 잡마켓이 지금 상황보다 더 안좋아질 수 있음
선거 날짜 다가오며 트럼프 행정부가 OPT 문호를 닫아버릴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음. 이 케이스를 계속 걱정하면서 6개월을 기다려야 함.
1월달에 시작하게 된다면, 2~3개월 동안의 퍼포먼스를 가지고 H1B신청하자고 회사에 이야기 하기 좀 어려울 수 있음.
어차피 11월부터 1월전까지는 연휴기간이라 모든게 느림어떻게 타임라인을 잡아야할지 감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