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학사 받고, 현제 OPT 신분입니다 (2005 5월 종료). 게시판 서치 했는데, 대답을 못찾아 질문드립니다.

1. H1 쿼터가 일년에 87000 정도이고, 석,박사 20000 이 작년에 추가 됬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일년에 200,000정도가 신청한다고 들었는데, 5월이후 접수하면, 벌써 쿼터가 다 소진 되지 않을까요?

2. H1 허가가 First come first serve 인지요?

3. 5월에 OPT 가 종료되는데, H1 나올동안 체류는 가능한지. 아니면 OPT 종료 되기 전에 바로 귀국해야되는지요? International center 에서는 해마다 임시 법을 통과 시켜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4. 쿼터가 얼마 남았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학부 나오셨다면 4월 1일부터 신청 들어가시고 쿼타는 65000개 입니다. 쿼타 소진 여부는 이민국에서 공개합니다. 2. 선착순이 아니고 승인제입니다. 정당한 사람만 승인을 주죠. 서류 위조도 있고 하니… 승인이 65000명이 나야 쿼타 마감입니다. 신청자수와 상관없이… 승인 나는데 2주에서 5개월까지 다양하구요. 작년 9월에 신청해서 된 사람도 있답니다. 3. OPT 기간이 끝난 후 H1 프로세싱 중이라면 체류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변호사와 다시 상담하시고 여하간 체류신분은 꼭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 나왔다 들어가는 수도 있죠. 빨라야 10월 1일부터 일할 수 있으니 9월 20일에나 입국가능하십니다. 4. 쿼타 잔여 여부는 변호사가 알고 있습니다. 또는 이민국에 문의하시면 알려준답니다. 몇개 남았는지도 대략 알려준다고 하네요.

1. 쿼터는 65,000개 입니다. 님께서 학사학위 소지자이시니 석,박사 2만개와는 관련없고 작년 쿼터 65,000개는 10월 1일에 마감되었습니다. 그러니, 5월 이후 접수하면 올해 10월 1일을 위한 신청이 될 것이고 쿼터 마감일까지 서너달의 여유가 있는 것이 되겠네요.
2. 65,000개가 승인 숫자가 아닙니다. 접수 숫자입니다. 승인나는 것으로 계산한다면 10월 전에 승인나지 않은 사람도 허다한데 어떻게 10월 1일에 마감되나요? “저도 준비중” 님, 안 그렇습니까?
3. 작년에는 체류를 허가했습니다만 올해는 허가가 났는지 모르겠네요.
4. 학사소지자에 대한 작년 쿼타는 이미 끝났고, 올해것은 4월 1일부터 받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65,000개가 그대로 남아있겠네요.

정확히 접수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승인 날 것을 예상하고 이미 충분히
접수를 받았다면 그 때 접수 중단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총 승인 가능 숫자가 65,000 이므로 접수 숫자만으로 한다면 그 가운데
승인 안 되는 사람도 있으므로 쿼터가 남게 되겠지요.

저도 준비중, Young, 피터님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5000 이라…..
; 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