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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서 1년반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석사1년 (2014.9월~2015.5)을 마친 후
한국에서 장기인턴을 하게 되어서 1학기 휴학 (2015.09~2015~12)을 했습니다.현재 마지막 학기 (2016.01~2016.05)를 다니고 있는데, 졸업학기 때 OPT 를
신청하려면 “Enrolled in at least two consecutive semesters as full-time students”
라는 조건이 있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제가 미리 확인을 하지 않고 휴학을 한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OPT 가 있어야 제가 지원할 계획이었던 기업들과의 interview 에서 당당하게
I am authorized to work in the US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제가 미국에서 취직한다는 전제하에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것은 H1 비자를 바로 스폰서 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것 뿐인가요?
아니면 다른 옵션이 있을까요?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 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