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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23:35:19 #3365013ooㅇㅇ 174.***.10.223 1121
구직하다가 이 단체가 제공하는 무역학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는중입니다.
혹시 이 단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참가비조로 경비를 요구하는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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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놀기만 하던대.. 말은 뭐 가끔 강사 초반해서 한다고 하는대 주변에 있는 사람보니 그냥 먹고 노는 모임… 무슨 무역관란한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냥 미국에 인맥없는 사람들 다 모아논.. 적어도 뉴욕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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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취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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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한국 국가기관에 들어가 있는 단체에서 하는 행사입니다.
무역업에 종사하지 않는사람도 참여가 가능하며,
무역쪽으로 한국 물품을 알리기위한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카고, 뉴욕 다 다녀봤지만 두번다 괜찮았습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
한 오년전에 참가했었는데요 가서 뭘 얻어낸다기 보다는 참가해서 사람들이랑 네트워킹도 하고 조금이나마 견문을 넓힌다는 마음으로 참가하면 나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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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10대 20대 시절동안…총 16년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주자면….
위에서 거론했던 옥×, 를 포함해서 고×, 모× …등든 여러
단체들이 있음.
취지는 나름대로 테마가 각각 다 있음.
네트워킹이네….뭐네 하면서 각각 다 그 목적들을 선전을 하기는 하는데…
실질적인 목적은 그냥 젊은 남녀들 모여서 서로 외모 스캔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이성 있으면 가서 말걸고 전화번호 따고 그러면서 애인 만들고 하는거임… -
그냥 선보는거에요 남녀 잡 없는 젊은 애들 모여서 지내면서.
오퍼상은 이제 옜말이죠 인터넷에서 다 하는데 -
들어가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놀고 먹는건 부수적인거고 강의도 있고요 ( 별 도움 안되는). 뭐 호텔서 먹고 자고 하니 경비야 받아들일만 하고요.
그쪽 통해서 한국계 무역 회사에 취업한 친구들도 있긴 한데 … 어느 한인회사가 그렇듯 비자 해주지만 급여가 많이 짭니다. 일반 문과생들이 그렇듯 비자 스폰 자체가 하늘에 별따기니 본인이 원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알라마바급 개판은 아니지만 한인들 99%모여 있는곳이고 한국 중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돈 빼면 다닐만 한거 같고요.
한국 돌아갈 생각이면 가지 말고요 (금전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나 ) 그곳 다니다 미국 기업으로 갈아탈 생각이면 괜찮습니다 -
옛날에 한번 와보라고 네트워킹 어쩌고 해서 가봤는데 80살 꼰대 할아버지 과거회상 박수치면서 경청하던데 ㅋㅋㅋㅋ 바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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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떨어지는 주류는 못들어가는 문돌이 한인들 모여서 서로 헬라바마 한인업체급 회사 다니면서 서로 그런급들 회사 추천해주는 그런레벨의 모임이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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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뉴욕에 취직되서 온지 얼마안되서 아는사람 거의 없을때 알고 지내던 지인이 뉴욕에서 참가후 한동안 좀 활발히 활동하는듯 싶더니 요새는 관심 없는것 같아요. 저한테도 그땐 간간히 다음해에 참석해 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하고 모임할때 몇번 쫓아 가본적도 있는데 제 생각에도 윗 댓글들하고 크게 다르지 않음.
제 지인도 그냥 뭐 미국서 듣보잡 학교 나와서 그냥 알바나 하고 한인회사나 기웃거리던 사람이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도 남녀불문 대부분 비슷했어요. 대기업까지는 아니래도 변변한 미국회사 다니는 사람들 못봤고 대부분 뉴욕인근 한인회사 다니면서 약간 허세, 허풍에만 찌들어 있는듯한, 예를들어 지금은 이러고 살지만 나중엔 뭐 다들 미래의 Elon Musk가 될거라는. 대부분 한국회사 다니니 제대로 된 networking이나 조직내에서 제대로 communication하는것 조차도 힘드니 그냥 서로 의지가지 할사람들 끼리끼리 만나는듯한 분위기였슴. 제 지인도 거기서 그냥 형, 누나 동생 하면서 사람들 만나면서 서로 띄워주고 그런 분위기로 술먹고 다니다가 맘에 드는 여자하나 찾아서 데쉬했다가 안되고는 그냥 다 접은거 같아요.
서론이 길었는데 무역스쿨이란건 그냥 이름이고 그저그런 별 영양가 없는 잉여들 모아논거라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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