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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82871
    . 24.***.63.213 930

    진심어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사숙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조언 70.***.86.77

      사회생활 15년 넘은 사람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졸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이였지만…제가 첫번쨰 엔지니어였기에 저에게 Head of Engineering 이라는 타이틀을 주었습니다.” 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디모션 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진짜 시니어또는 그 이상의 역량이 있었다면, 진정한 Head 가 될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아마 본인이 그럴만한 실력/역량이 되는지는 스스로 판단이 가능할것이라고 보이는데요. 만약 본인이 그렇다고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회사에 얘기해볼수도 있겠죠, “나 헤드 안시키면 나간다”. 그리고 4년 지났으니 ‘시니어’, 이것도 회사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규모있는 회사에서는 7년 이상을 시니어로 인정하니, 이것도 본인이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결국 드릴수 있는 조언은… ‘Head of…’ 로 시작한 타이틀을 바로 잡는건, 필요하다면 감수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 1313 174.***.204.119

      그 쪼그만 회사에서 헤드니 시니어니 아무 상관 없어요.. 중요한건 1. 비자스폰과 영주권, 2. TC입니다. 타이틀에 목매지 마세요.

    • 펜펜 73.***.178.183

      명함없나요? 보통 회사 들어가면 한달안으로 명함부터 order하는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promote되면 저는 명함부터 챙깁니다.
      혹시 명함있으면, 그냥 그거가지고 resume에는 그걸로 쓰고 다른회사로 이직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실 Title보다 더 중요한것은 resume에 쓸때 다음 회사에 잘 팔릴만한 누구라도 납득이 갈만한 경력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검증하는 것은 Interview해보면 알아요.

      어떤사람은 resume는 그럴듯한데 이야기 해보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데 (인터뷰는 이렇게 봐라 팁주는 책을 읽어봤다든지), 어떤 사람은 실제 자기 경험에서 이런일이 있었는데, 이런일이 힘들었지만, 저렇게 했다. 그럼 아, 이사람은 대려와도 알아서 일 잘하겠거니 생각하게 되는 거죠. 이런건 타이틀이 높으면 높을수로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할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팀원끼리 사이가 안좋은데 어떻게 했냐라든지, 프로젝에 주어진 시간에 비해 너무 늦어지는데 어떻게 했다든지 말이죠. 높은 타이틀 있다고, 다른 회사에서 그냥 자동으로 높은 타이틀로 hire안합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인터뷰더 더 많이 하고; 걸맞는 경험이 있는지 검증을 하죠.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회사에서 manager / director심지어 VP 타이틀을 달고 있어도, 큰회사로 갈때에는 타이틀 자체는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죠. 쇼미더 머니!

    • 172.***.38.115

      햇갈리는 상황이네요.
      그 매니저라는 분 직함은 뭔가요.

      원글께서 회사에 5번째로 입사하셨고 현재 100명 규모이고 님께서 지금까지 head of engineering 이었다면 적어도 회사내의 모든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일을 해오셨나요? 님의 매니저는 ceo이거나 최소한 c 레벨이어야 말이 되는거 같네요.

      이와 관계없이 갑자기 오퍼레터와 다른 직함을 제시한다는 것은 법적 문제도 될거 같네요.

    • 47.***.36.151

      영주권 빨리 따세요. 현재 관심은 거기에만 두시고 타이틀은 부질없는 것이니까 시니어 하세요. 어차피 경력 3년이면 처음부터 헤드라고 해도 구멍가게였구나 봅니다. 시니어 적절함. 첫째도 영주권, 둘째도 영주권.

    • 184.***.198.169

      원글 아주 잘 지우셨어요. 운영자 엿먹여줘 고맙네요.

    • 조언 70.***.86.77

      어차피 개인정보가 없어서, 누군지도 모를텐데 조언듣고 본인글 삭제하는건 아니라고 봄.

    • 삭방위원회 76.***.144.33

      지우면 좋냐??? 응???
      또 그러면 한대 맞는다!

      회사Title 24.***.63.213 8
      안녕하세요.

      회사 타이틀에 때문에 새벽까지도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중소 기업에서 비자 스폰을 받으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3년 전 회사는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였고 제가 회사의 5번째 직원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첫번쨰 엔지니어였기에 저에게 Head of Engineering 이라는 타이틀을 주었습니다. (Offer letter에 적혀있고 그것을 확인하고 싸인했습니다.) 제가 졸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이였지만, Head라는 타이틀을 준 것에 대해 오너쉽을 갖고 엔지니어 부서를 제 회사처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3년 뒤 거액을 최근에도 투자를 받았고 직원이 100명이 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몇일 전 회사에서 퍼포먼스 리뷰 처음으로 진행했고, 내부 플랫폼에 제 직함이 Software Engineer 라고 명시가 되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제 매니저에게 Offer letter를 보여주고 왜 Software Engineer 로 명시 되있는지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제 현 매니저는 저보다 한참 늦게 회사에 입사하여 제가 Offer letter에 싸인 한 상황을 모르고, 내부에 입력되있는 Software Engineer 라고만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이제 우리 회사는 스타트업이 아닌 정리된 조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Head’ 라는 직함에서 move away하고 저의 경력에 맞는 직함을 생각해서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다시피 졸업한지 4년가량된 준 사회초년생이다보니 그 일한 년수에 맞게 Senior 타이틀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Offer letter에 적혀 있는 Head of Engineering 으로 못 고쳐주겠다는 뜻이죠.

      이건 다시 말해 좌천, Demotion을 의미하는데 3년 가량 LinkedIn에서 이 직함을 사용하고 회사사람들도 Head라고 알고 있었는데 Senior Software Engineer로 바꼈을때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엔 좌천이고 창피한 상황이고, 제 커리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너무나 염려가 됩니다.

      제 매니저는 너무 완강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계약된 서류에 명시된대로 Head of Engineering으로 정정해달라 요청하면, 본인의 요청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저에 대한 주관적인 안좋은 평가를 해서 정말 좌천될 상황을 끄집어 만들어낼지, 또한 저는 이 회사에서 비자를 스폰 받고있습니다. 저를 마음에 안들어서 해고를 시킬지, 비자때문에 제가 곤란해질 수 있는 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이지만 제가 외국인 비자 직원으로서 제 처지를 생각하고, 참고 Senior Software Engineer 라는 타이틀로 변경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약서류와 다르게, 저와 상의도 한마디 없이 내부에 제 직함을 처음부터 달아놓은 것에 대해, 옳은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정중히 Head of Engineering 으로 정정해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니저는 제가 Head라는 직함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그보다 낮은 직함을 생각해서 제시하라는 것이겠죠? 이미 저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은데, 여기서 이런 사람을 설득을 하면서까지 Head of Engineer의 타이틀을 도로 가져오는게 저에게 득이 되는 것일지, LinkedIn이나 회사내부에서 창피하더라도 Senior Software Engineer 직함으로 변경하고 조용히 큰 상황을 만들지 않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이 타이틀이 이런거 별거 아닌데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해결방안 혹은 본인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 200.***.6.90

      타이틀이 좋으면….그냥 회사 차려서 사장..아니 회장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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