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비자 스템핑 거절 된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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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비자 218.***.34.39 2145

    저는 미국에서 F1에서 O1으로 신분변경을 하고 1년간 일을 하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파서 잠시 한국에 나와서 비자인터뷰를 영사관에서 신청했는데, 어처구니 없게 제 agency의 웹사이트 오류로 걸려서 조사가 깊게 들어갔고 3개월뒤 inaccurate information 으로 비자가 revoke 됬다고 통지 받았습니다.

    미국에 집 계약이고 짐이고 제 생활이고 모든게 다 있는상황인데 너무 날벼락 같아서 알아보니 에스타도 안되고, 관광비자도 이상황에서는 잘 안내어 줄게 뻔하고 해서 다시 O1비자를 준비중입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세며 정신적 고통이며 너무 손해가 많네요 ㅜ ㅜ

    저처럼 O1비자 스템핑 거절되신분 있나요? 그리고 다시 신청해서 들어가신분들 있나요?? 한번 비자 거절되면 정말 까다롭다고 하는데, 어떻게들 하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ㅈㄹㄷ 166.***.8.15

      포기해

    • 12 71.***.154.33

      제 친동생도 같은 일을 겪었는데요… 결국엔 한국에서 정착해서 삽니다. 일년간은 엄청 힘들어 했는데 전화위복인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해서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구요. 한국에서 취직해서 3년 후에야 관광비자 받아서 미국에 올 수 있었어요. 그 동안 제가 짐을 정리해서 보내줬구요. 가족을 미국에 보내서 정리하게 하던 친구에게 돈 주고 부탁하던 우선 빨리 집 빼고 정리해서 금전적인 손실을 줄이시는게 날듯하네요.

    • 비자비자 174.***.135.196

      저도 몇년전 같은 상황이었는데.
      저는 다른 비자로 3개월뒤 들어와서 있습니다
      같은 비자 타입은 아마 힘드실거에요.
      미국짐을 빨리 정리하셔야 할듯요.

    • 오비자 211.***.99.173

      아 정말 화나네요… 저도 지금 스탬핑 받으러 한국 들어왔다가 AP로 한달 조금 넘게 기다리고있어요…
      저도 지금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추세가 오비자 자체가 거절율이 한국에서 많이 높은거같더라구요ㅜㅜ
      그러시면 혹시 기다리시는 동안 대사관에서 연락이 온적이 있나요?
      저는 아직 아무 소식도 못듣고 업데이트도 아무것도 안되어있네요ㅜㅜ

    • 경험자 50.***.118.206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오래전 일이지만 저는 F 비자 거절되고 바로 이민변호사선임해서
      저의 케이스에 맞는 전략을 짜고 다시 F 비자 신청했는데 승인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변호사가 들어간다고 안되는 일이 되는건 아니지만,
      일단 변호사들은 케이스를 많이 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상황만 들어도 대충 감을 잡을 겁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변호사와 상담하는게 길게 보면 돈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 이상한 24.***.81.194

      모든 비자관련 행동은 전문가한테 물어봐야 합니다.
      미국에서 신분변경하고 한국가서 스탬핑 요청하면 70%가 거절인거 모르셨나요?
      무조건 그럽니다.
      신분변경 자체에 대해 영사가 싫어합니다. 부정적입니다. 입국비자에서 맘 바뀐 것 자체가 레드플랙입니다.
      마치 무슨 호적등본 신청하듯이, O비자 내주세요, 했다는 것 자체가 실수입니다.

      신분변경하면 무조건 영주권 나올때까지 미국에 틀어박혀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 틀혀박혀 있는 사람들 결국 영주권 99.999999% 땄습니다.
      이걸 모르시고, 한국이 그립네, 볼일이 있네, 그참에 비자 스탬핑이나 받고…
      정말 착각들 하신거죠,

    • 유혜준외국변호사(미국뉴욕주) 106.***.23.139

      (1) 질문자 님 같은 상황이 원래 O-1에서 많이 일어났는데 최근에는 더 자주 발생합니다. 위와 같은 일이 흔하다는 의미입니다. O-1으로 신분변경을 하여 미국에서 실제로 상당기간 일을 하시다 한국에 비자 스탬핑을 받으려 하시는 분들이 비자 심사 자체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 O-1자체가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나 명성을 가진 분들에게 승인되는 신분이기 때문에 F-1에서 O-1으로 신분변경을 하신 분들의 경우 비자를 심사하는 영사들이 더욱 편견을 가지고 까다롭게 심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자 심사에 특히나 주의를 기울이시고 철저히 대비하시지 않으면 누구나 비자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3) 위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비자 거절이 되었으므로 ESTA는 승인이 되지 않을 것이며, 관광비자도 승인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질문자 님은 비자가 revoke (승인철회)된 것이 아니라 refusal (발급거절)이 된 것입니다. 발급도 되지 않은 비자가 revoke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 님이 revoke라는 표현을 보셨다면 비자의 refusal을 근거로 아마도 비자를 심사한 영사가 이민국에서 승인한 petition 또한 inaccurate information을 근거로 승인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민국에서 revoke하도록 다시 petition을 돌려 보냈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4) 거절레터를 보지 않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만일 위의 내용처럼 대사관에서 이민국에 revoke를 위해 다시 petition을 돌려보낸 상황이라면 그 petition을 가지고 다시 O-1비자 신청을 할 수는 없을 것이며 다시 처음부터 O-1 petition을 접수하고 승인 받아 새로운 petition을 가지고 비자 신청을 해야 할 것입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모든 사실관계가 정확히 분석되지 않으면 다시 오류를 반복할 소지가 크므로 매우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임앤유 이민센터
      us_v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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