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processing date이 신빙성이 결여되었다기 보단 그들의 processing date정의를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에게 USCIS에서 분명히 하지 않아 아무도 그 정의를 모르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보여지기엔 분명한 것은 그 날짜가 빨리 가야지 그 해당되는 날짜에 제출한 사람의 승인율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날짜가 되었는데도 본인것이 안나오면 무언가 액션을 취할수도 있으니 그 날짜가 모두에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그동안 TSC나 NSC승인 소식이 뜸했던 것도 제자리 걸음과 상당히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