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도 답답해서 작년 대란때 140/485 팬딩건에대해서 전화 때렸습니다.
전화하고 순서대로 번호 몇번 누르니깐 4분 안으로 통화되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예전에 누가 올린글을보고 순서대로 놀렀더니만 진짜 되던군요..전화내용:
여: 전화 왜했냐? (좀 깐깐한 목소리로)
Me: 485가 1년 넘게 소식이없어서 전화했다 (물론 140도 승인안된거 알면서도 485 에대해서 물어봄)
여: 접수번호 뭐냐
Me: linxxxxxxxxxxxxxxxx
여: 이름은?
Me: 홍길동
여: 아직도 팬딩이다.
Me: 10월달부터 3순위건들 일시작한다고 얘기들었는데, 맞나?
여: (ㅋㅋㅋ웃으면서) 그럴꺼다. 좀만 더 기다려봐라
Me: 알겠다 땡큐배리마취 (전화끊음)
근데 한가지 묻고싶은거 백그라운드 첵이 클리어됐는지 물어볼라고 미친척하고 다시전화
이번에는 남자,,
남: 뭐때문에 전화했냐
Me: 485
남: 혼자서 말할 기회도 안주고 계속 떠듬 (몇분 전에 전화한거 눈치깐 느낌 이였다)
Me: (남이 말하는도중에) 내가 잠깐, 한가지만 묻겠다.
남: (신경질적으로) what
Me: PD가 먼저냐 RD가먼저냐
남: RD순서대로 파일을보고 PD가되면 승인될 문제없으면 된다
Me: 알겠다
남: 그러고 E또 혼자서 계속 떠든다. 뻔한 얘기들을,
너같은 케이스는 아마도 2-3달 정도 더기다리면된다.Me: 땡큐배리마취 (이번에도 남이 계속 떠드는바람 또 못물어봄)
별로 수확이없는 통화내용이였지만, 심심할때 한번씩 전화 해볼랍니다.
10월에는 좋은소식이있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