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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우편 배달부가 잘못된 번호로 배달한 제 우편물을 제 이웃중 누군가 제 문앞 광고통(아파트에서 특별한 공지 사항이 있을때 이용함)에 넣어 두었더군요. 광고물인줄 알고 버리려다가 보니 USCIS에서 온 우편물이라 설마 하고 읽어봤더니…..NIW I-140 Approval Notice 라고 씌어 있었구요, 원본은 제 변호사에게 보냈고, 저에게는 카피를 보냈습니다.
기대 하지도 않았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떨립니다.TSC NIW I-140
RD 5/2/08
No RFE
LUD 5/2/08, 5/3/08, 4/30/09
거의 1년만에 LUD변화가 있어서 혹시 RFE 인줄 알고, 변호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제 변호사는 RFE는 아닌것 같다면서 능청을 떨더니…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현재 재료공학 박사과정에 있고, 유명한 저널은 1편, preprint와 proceeding이 약 12편 정도로 연구 성과는 약한데, 제 미국인 지도교수님이 자기 친구들을 동원해서 써주신 추천서가 7통 있었습니다. 추천서 내용부터 서류까지 제 지도교수님께서 손수 준비해 주셔서 저는 별로 한 일이 없습니다.
Dow Directors (제 석사논문 심사위원 두분) 2통
DNT 연구원 (제 석사논문 심사위원) 1통
제 지도교수님 추천서 1통
학과장 추천서 1통
DuPont Director (교수님 친구분) 1통
University of Alabama 교수 (교수님 친구분) 1통참고로, HooYou를 통해서 했는데, 제 변호사와 24시간 연락 가능했고, 친절하고 꼼꼼하게 커버레터도 잘 써주었습니다. 서류를 접수하기전에 변호사가 커버레터를 완성해서 확인해 달라고 해서, 제 지도교수님께 보여 드렸더니, 교수님왈 “이사람들 전문가 같다” 라고 짧게 평을 하시면서 고칠데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여러분들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