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 파트너 로펌 변호사와 NIW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티션에 Employer support letter를 포함시킨다고 변호사가 권했는데 제 고용주의 support letter가 있으면 큰 변수로 작용해 더 유리한가요? 아니면 굳이 큰 의미가 없나요.

일반적으로 employer support letter를 포함시키지않는다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niw 했는데 그런 서류는 처음 들어보네요…직장동료 추천서는 받았습니다.

NIW심사중에 현직장 재직증명서를 제출을 REF 요구받은 적이 있습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 서류 제출 후 영주권승인이 나서 받았습니다. 아마 현직장 확인을 승인할때 요구할 수 있어서 제출하면 빠른 승인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의미가 있냐 없냐는 이민국에서 판단할 일이지만 NIW의 가장 큰 장점인 고용주가 없어도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체출하는 서류들의 리스트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 케이스에서 어떤 검토와 어떤 결과가 나놀지 모른다는 리스크 때문일 수 있는데 Labor 관련해서는 ETA 750B (US department of labor employment and training administration application for alien employment certification) 과 추가적인 서류로 Personal statement describing my proposed research endeavors in the US (이건 petition letter의 supporting document) 를 냈었죠.
ETA 750B에는 개인 정보, 학력정보, special qualifications and skills와 work experience (직장, 업무 정보) 들을 기입합니다.

아마도 다른 스펙이 약한가 보죠, 이거저거 되는거 죄다 끌어와서 national interest에 부합한다고 열심히 주장하려나 봅니다.
하자는거 다 하세요, 나중에 RFE 받고 후회하는거보다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