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NIW EB2 인터뷰 후기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suun. Now Editing “NIW EB2 인터뷰 후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핸드폰으로 쓰고 있어서 오타가 있는 것과 내용이 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에는 다음의 서류들을 준비해갔습니다. - passport와 visa - DS 2019 - I-94 - I-140 package - 그 동안의 모든 notice들 (I-140 승인 등) - birth certificate, marriage certificate, family relationship certificate - google scholar profile - publon profile page - 가장 최근 tax return - 지난 6개월 payslips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1. 인터뷰 후 받는 receipt 받았고, 첫번째 칸에 체크 돼 있었습니다. 2. 그렇긴 한데 오피서가 추가 서류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다음날 9-4 pm사이에 오피스 방문 다시 해서 제출하면 오늘 리뷰한 내용들에 바로 얹어서 케이스 리뷰 (이미 인터뷰 중 리뷰 다 했고 괜찮아 보이는데 더블 체크를 해야 한다고) 하겠다고요. 만일 그렇게 안 하면 몇주 후 저는 추가 서류를 내라는 레터를 받고, 거기에 서신 하고, 120 일인가 .... 의 기한 안에 결정을 내리게 될 거라고 하더군요. 인터뷰 중간에 추가 서류 준비하라고 할 때만 해도 “아이고ㅠ나도 무한 리뷰 루프로 들어가는구나.” 하고 속으로 철커덩 했는데 다음날 다시 와서 내라고 해주니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인터뷰 때의 내용들 >> - 먼저 여권, EAD, SSN 카드, 운전면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 인적 사항 확인 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지금 주소, 예전 주소, 부모님 이름, 부모님 생년월일. 제가 485에 쓴 내용을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 하는 거 같았습니다. SSN 번호 물어보셨는데, 평소에 대충만 외워놓은 번호라 틀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맞았습니다. 제가 끝 네자리 기억 잘 안난다 하지만 XXXX 같다 하니까 퀴즈 진행자 처럼 “오케이 예스!” 친절하셨던 아저씨... 그리고 여기서 제가 아버지 생년월일을 어머니 생년월일로 착각해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어머니 생일이라고 여기 돼 있는데?” 하셔서 family relationship certificate 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반대로 말한 것뿐이지 날짜는 I-485에 있는 거랑 일치해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불효자 된 기분에 좀 침울 했네요;;; - 기본 적으로 언제 무슨 비자로 미국에 왔는지 체크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마지막 입국 날짜만 암기 했었는데, 출입국 히스토리를 다 검토하시더군요. 제가 j 비자인데 j 비자로 입국한 내역만 물어보시는 줄 알고 “기억에 의존해서 대답하는 거라 틀릴 수도 있는데 4 번이다.” 했더니 “여기 내 기록에는 6 번으로 돼 있다. WT (waiver for travel 이 풀 스펠 맞나요?) 로 XXXX 년도에 들어온 것이 있다.” 해서 제가 과거에 여행비자로 학회 참석차 온 것도 확인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당황하지 않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한 거랑 “j 비자로 들어온 것은 XXXX 가 처음입니다.” 라고 명확하게 말해서 제가 횡설수설 하지 않고 일관된 정보를 말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았습니다. 고개 끄덕 끄덕 해주셨어요. - have you ever 등의 질문 이어나갔습니다. 계솓 no no no 만 하다가 중간에 “Do you support the freedom of religion?” 에서 습관적으로(?) “노” 할 뻔 했던 게 기억 나네요.. - 그러곤 고용사실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6 개월 페이슬립 갖고갔었는데요. 저는 고용주의 offer letter 와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달라고 하셨습니다. Offer letter는 따로 카피본이 없었지만 가져갔던 I-140 package 안에 있는 게 번뜩 기억 나서 그걸 냈고요. Verification letter 는 뭔지 모르고 갖고 있지도 않고ㅠ 물어보니 가장 최근의 고용 확인 레터 같은 건데.. 말하자면 Offer letter는 첫번째 연도 거고, 2019 년에 해당하는 verification letter을 요청하는 거였습니다. Verification letter 는 제가 워킹유에스에서 다른 분들도 준비하신다는 걸 조사 했었는데, 준비해 가지 못한 제 불찰이었습니다. ㅠㅠ 추가 서류로 내도록 인도 받았고요. 하지만 말씀 드렸듯이 다음날 제출 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이제 birth, marriage, family relationship certificate 확인 했습니다. 제가 485 내면서 냈던 원본과 공증받은 것들의 카피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전날 급히 공증을 새로 또 받았어요. 그랬더니 “이건 또 받은 것인가?” 하셔서 제가 “네. 제출한 것들의 카피를 뜨지 않아서, 어제 새로 받았습니다. 내용은 같은데 그 것들은 새 오리지널 문서들입니다.” 했고, 그 분은 뭔가 485 위에 쓰셨지만 추가 질문 없이 넘어갔어요. - 제가 i-485에 서명하고 그 아래 날짜를 안 썼나 봅니다. ( 그걸 변호사님이 체크 안 했을리 없는데.. ) 제가 정확한 날짜 기억 안난다 했더니 대충 예상 날짜를 써도 된다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대충 기억에 의존해 썼는데, 생각해보니 485 접수 날짜 보다는 빠른 날짜로 써서 잘 한 거 같습니다. - 제가 j 비자 익스텐션을 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작년 말에 만료 되었지만 그 시점에 I-140 이 승인 났기 때문에 그 이후 추가 신청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 DS-2019 도 원본이냐고 물어보시더니, 네 하니까 카피본이 필요하시다며 그것도 추가 제출 하라 했습니다 간혹 EAD 카드를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던데 (아마도 그리카드 승인이 거의 확정인 케이스라 그런가보죠?) 제건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제 추가 서류 내는 방법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거 처럼 2 가지 방법이 있다고. 그래서 내일 와서 제출 하겠다고 했어요. 그러곤 “질문 없나요?” 제게 물었고 전 없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내일 제출 하면은 바로 오늘 리뷰 한 것들 위에 얹어서 더블 체크 하겠다고. 핑거 프린팅이랑 physical exam 문서에 이상이 없다면, 없을 걸로 생각 된다고 덧붙이시며, 몇 주 안에 케이스 결정이 날 것이라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확답하지 못하지만 이라고 하시면서요. - 이후 제가 서류도 가방에 다 안 넣고 급히 나가려는 거 같아 보였는지 괜찮다고,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어차피 제가 마지막 인터뷰라 하고. 밖으로 직접 같이 나와줬습니다. 그리고 접수 데스크의 클립보드에 제 이름 등 적고 내일 다시 오리라 했다고 기록해 놨습니다. - 그리고 저는 receipt 를 두 장 받았습니다. 하나는 오피서가 제 케이스 문서에 올려놓아야 하는 본인의 receipt 이고, 하나는 제가 챙기는 receipt copy 입니다. 내일 와서 추가 서류 낼 때 그 중 한 장을 같이 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끝났고 저는 내일 다시 갑니다. 이번에 인터뷰 준비에 제가 꼼꼼히 준비한 부분이 있는 반면, 알면서도 소홀히 넘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점이 너무 반성 되었고요 ㅜ 그럼에도 오피서가 친절하셔서 절 당혹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조마조마 했지만 침착히 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어떤 문서가 어떤 경위로 그렇게 준비가 됐는지 등등을 제가 조리있게 설명할 수 있었던 점은 플러스 였던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아직 확정 되는 거도 기다려야 하고요. 이 글이 앞으로 인터뷰 준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