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application

  • #498057
    궁금이2 149.***.243.45 4669
    안녕하세요,

     

    2년전 박사학위를 마치고 현재 UCLA에서 postdoc으로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biomedical signal processing이구요.

     

    현재까지 저널 10개, conference 12개 publish했구요,

    citation 횟수는 저널과 conference 합쳐서 40번 정도가 됩니다.

     

    논문 숫자와 citation 횟수가 충분하지 않아서

    Independent recommendation letter가 3개는 있어야 겠다고 하는데요…

    networking이 부족해서 independent recommendation letter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를 개인적으로 잘아는 분들의 recommendation letter는 거의 쓸모가 없다고 하던데…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ㅊㅊㅊ 75.***.75.42

      쓸모가 없는게 아니라, 해주기 싫은거 같네요
      미니멈 5 개는 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 75.***.139.89

      가능하면 independent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dependent도 있어도 되는데, 가능한 최소화 하세요.
      그리고 추천서는 최소 5개는 준비하시고, RFE 대비해서 2명정도 미리 섭외해 놓으시는 것이 좋을거예요.

      NIW에서 가장 힘든것이 바로 추천서 얻기에요.
      아무한테나 받을 수도 없고, 잘나가는 사람은 바빠서 나에게 추천서 안써주고..

      그나마 쉬운 방법은 PI가 인맥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PI의 전폭적 지지가 있어야 하죠.
      저의 경우에는 PI가 도와줬는데요.
      나름 저명한 PI였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어려워했습니다.
      추천서 써줄 교수님도 거물들이었거든요.
      아주 조심스럽게 동의를 얻고, 추천서 얻고 나서 고맙다는 연락을 다시 해주더군요..

    • 궁금이2 149.***.243.45

      추천서는 반드시 미국에서 활동하는 분들로부터 받아야 하나요?
      유럽대학 교수님들로부터 받아도 괜찮을까요?

    • .. 75.***.139.89

      저명한 분이면 어느나라나 괜찮습니다.
      보통 추천서의 첫 페이지는 추천인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설명하거든요.
      거기에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기술합니다.

      그리고, 처음 부탁할때 잘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그냥 추천서를 받았을 때, 일반적인 job application용(?) 한페이지 추천서가 왔더군요.
      저희 교수님이 내용 전달을 잘 안하셔셔… –;

      그래서 새로운 분들에게 다시 받았습니다.
      저희 교수님이 그 바쁜 거물에게 다시 고쳐달라고 부탁하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 NIW 65.***.5.1

      제가 예전에 올렸던 NIW 승인 공유를 올립니다.

      님의 스펙으로 볼 땐, 저 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편지만 잘 준비 하신다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처럼 NIW 승인 공유 올립니다.

      12/29/09 I-140, I-485, I-765, I-131 접수 (TSC)
      01/04/10 Biometrics notice
      01/22/10 Fingerprint
      02/04/10 I-140, I-485 승인 (I-131, I-765 거부).

      현재 green card 기다리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진행이 된 거 같습니다.

      제가 바이오 포닥을 했지만, 실제 전공분야을 여러차례 바꾼터라
      예전 변호사들과 면담을 했을 땐, NIW 는 힘들다고 했는데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하는 것이 유리), Hooyou에 문의 했을 때,
      추천레터 6-8통이면 (외부 1편 포함) 가능성이 높다 해서 시작했습니다.

      추천 레터: 총 8통; 현재 일하는 곳 에서 6통
      (같은 그룹 4통, 다른 그룹 2통),
      외부 2통 (미국 다른 랩 정교수, 한국 디렉터 급 교수).
      논문: 제 1 저자 3편 (서로 다른 분야), (임팩트가 별로 높지 않음)
      그외 5 편 (서로 다른 분야)
      인용 횟수: 15 회 정도
      특허: 한국 특허 5편, 해외 특허 2편
      (PCT 출원,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저의 경우엔 추천레터를 운 좋게 잘 받아서 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받은 6통의 레터가 모두 정교수급에, 네임벨류가
      상당한 분들이었거든요 (디렉터, 하워드 휴즈 랩 교수, NIH 에대터,
      의료 매스컴에 자주 타는 분). 첨에 부탁하려고 할 땐, 무척 불안했는데,
      다들 기꺼이 해 주시더군요. 특히 한 분은 NIH 에디터 급인데, 제 보스랑
      사이가 안 좋아서, 부탁은 했었지만, 기대는 안했고, 연락도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서류 접수하려는데 갑자기 저에게 편지를 써주겠다고 해서,
      그거 포함시키느라 일주일 늦춰서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더 잘 된 거 같습니다. 제가 조인트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었는데,
      그 때 위의 레터를 부탁했던 분들이 참석을 하셨고, 무난하게 했는데,
      그래서 좋은 인상을 남겼었나 봅니다.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진행중인 영주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조 하세요

    • 경험 68.***.32.168

      먼저 힘내시구요.
      추천서가 가능하면 업적이 뛰어나신 분이 보내는 것이 좋겠지만, 꼭 반드시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업적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추천서의 내용이 좋다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경우는 5명에게서 추천서를 받았는데 유명한 사람은 한명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이 정말 추천서를 잘 적어주셔서 아무런 문제 없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유명한 분의 추천서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변호사의 경우(유태인) 미국내의 추천서보다는 자국 이외(우리의 경우는 한국이겠죠)의 다른 나라의 추천서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궁금이2 149.***.243.45

      답글들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4장의 추천서는 확보된 상태입니다.
      학생때 담당 교수님, 당시 함께 일하던 교수님, 현재 교수님, 그리고 학과장님(UCLA Neurosurgery department).
      현재 학과장님같은 분은 나름 저명하신 분인데, 다른 교수님들은 그렇게까지는 명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제 논문을 인용한 다른 분들에게도 부탁을 해봤는데 반응이 별로 없네요.
      역시 교수님들 통해서 부탁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있으시면 나눠주세요.

    • .. 76.***.26.112

      dependent가 많은게 살짝 걸리긴 합니다만..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sr 184.***.107.219

      저도 최근에 NIW를 승인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논문 인용자들에게 부탁했는데, 이상하게 유럽쪽 교수님들 (3명)이 답을 해주시더군요. 대가급 학자들이셨는데 NIW 써준 경험도 대부분 많으셔서 잘 아시더군요. 미국쪽에선 아무도 답을 안해줬어요. 추천자의 수준이 중요하지 국적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용자로 부족할 경우, 전공분야내의 이름있는 학자들에게 공손하게 이메일로 부탁해 보세요. 제 경험에 의하면 의외로 대가들이 더 답을 잘 해주었습니다. 노학자의 입장에서 후학을 도와주고 싶을 수도 있다 싶었습니다. 잘 부탁하면 수십명 중 몇 분은 해주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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