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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IW로 한국에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2018년 초에 한국변호사를 통해 시작하였지만, 이민이 급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일부러 늦게 진행한것도 있고, 서류 보내고 인터뷰 일정잡고 그러는데 각각 6개월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추천서등 필요 서류를 작년 5월 정도에 변호사에게 전달했고, 140은 작년말에 받은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신 부모님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다가 인터뷰 날짜잡고 잘 마쳤습니다.
140 approval 받고도 최대 4년정도 미대사관 인터뷰 지연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요. (저처럼 이민이 급하지 않은 경우)변호사 사무실에서 필요한 서류 요청하면 그때 그때 만들어서 드렸는데, 마음준비가 어려웠지 서류 준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추천서도 그냥 가까운 지인 2명으로 했고(보통 직장인), 논문/특허 실적 정리하고 지금하는 일에 대해 중요한 몇가지 정리해서 변호사 사무실에 말씀드리니 잘 정리해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서류 진행도 말끔했지만 친절하게 진행해주신게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됐습니다.)신체검사는 강남세브란스에서 했는데,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예약하고 시키는대로 번호표 뽑고 검사하고 주사맞고 결과는 온라인으로 대사관에 전송됩니다. (CD랑 결과사본을 집으로 보내주는데 인터뷰때 가져갈 필요 없음)
1인당 40만원씩 검사비를 냈고, 예방주사도 독감포함 4개 맞았습니다. (의료기록이 없으면 예외없이 다 맞아야 합니다)
인터넷 확인해보니 성모병원이 10만원정도 싸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별도 건물에서 친절한 간호사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 편합니다.한국에서 진행하는 대사관 인터뷰는 지금 무엇을하는지, 미국에 가면 무엇을 할것인지 정도로 간단히 물어보는게 전부였고, 5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침에 8시까지 입장해서 2시간정도 대기하는게 힘들었지 인터뷰는 아주 빨리 끝난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분 인터뷰를 들을수 있었는데, 반이상이 바로 approval을 받지 못하시더군요.
한국에서 어느정도 연봉을 받고 있거나, 미국에서 받을수 있다는것을 증명해야 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이제 직장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다른 분들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