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같이 좀 선진국이고 검색도 잘되고 하면 믿어줄 가능성이 높은데 그게 아니면 아포스티유 받아도 믿어줄지 말지 아무도 모르니까 그나마 안전한 루트인 학위 검증으로 가는거. 그래도 미국에서 학력검증으로 나름 권위있는 업체에서 학력 판정 받으면 uscis 심사관이라도 가짜 학위라고 하기는 힘들테니.
서류 증빙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RISK를 줄인다는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미국내의 NACES라는 협회에 가입된 업체를 골라 degree evaluation을 받으면 무난합니다.
참고로 학위 검증이라기 보다는 미국외에서 받은 학위가 미국내에서 주는 학위와 동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이라 보면됩니다.
아포스티유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이지 학위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해하는 것).
그래서 미국에서 주는 학위와 동등하다는 것을 증빙하려면 아포스티유보다는 NACES 가입 업체를 이용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RISK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 다른 사례들 모두 NACES에서 받은 서류가 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받으면 봉인되어 옵니다. 내가 뜯으면 안되요. 변호사나 USCIS에서 열어보기 때문에 신뢰도면에서도 보증된다는 개념도 있습니다).
절차, 비용, 기간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어서 일괄적으로 이렇다라고 애기하기 힘듭니다.
검색해보세요.
NIW는 아니고 O1 비자 받을 때 변호사가 학위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https://ierf.org/ 에서 학위 검증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벌써 15년전 얘기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시간과 비용 무난했던 것 같고 영문으로 된 학위증명서, 성적증명서, 그리고 학위논문 표지부터 본문 몇 페이지까지 보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검증확인 서류 원본은 변호사한테 직접 보내졌고 저한테는 사본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