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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18:31:22 #3504256niw 69.***.242.54 3422
제 상식으로는 이건아니다 싶은생각에 질문드립니다. 저희 처제 얘기입니다. 동서는 한국에서 모국립대 의대 교수이고 조카딸은 현재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에 코로나 때문에 한국 들어가서 SAT준비중 입니다. 가을 학기엔 미국 들어온다는데 온라인으로만 수업한다면 미국안오고 그냥 한국에 있을수도 있다 합니다. 동서 얘기로는 조만간 NIW신청해서 조카딸 영주권 받게하고 자기는 직장 안된다는 핑계로 미국 입국 이리저리 미루다 2년마다 괌가서 갱신하고 대략 5년후 영주권 그냥 포기하면 된다 합니다. 그럼 조카는 영주권자라 이후 미국취업에 용이하다고 하네요… 가족은 처제와 아들하나더 이렇게 네식구 이구요. 이럴땐 본인은 미국에 안들어오더라도 다른 가족들은 들어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불법은 아니겠지만 이런 편법은 …. 글쎄요… 정상적으로 오랜시간 고생하며 영주권 기다리시는 분들에겐 … 좀 비도덕적이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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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거지같은 인간들 때문에 피해자가 생기는 겁니다.
저딴 것들은 이민신청허면 바로 이민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
동서분이 상당히 똑똑하시네요.
도덕적으로도 전혀 문제 될 거 없습니다.
동서분이 능력이 되셔서 저렇게 할 수 있는 겁니다.
법이라는게 이용하고 응용하라고 있는 겁니다.
이민국에 신고 한다고 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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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으면 신고하시고 이민국에서 판단할꺼고요
아니면 그 분이 법에 어긋나지 않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할꺼고요
배아파서 올리는 글 무슨 의미 인가요?
님이 정의감에 올린것은 아니고요
정의감이 있더라도 뭐 하나요
고작 이딴 게시판에 투정이나 하는 데요 -
그렇게 하는 사람 주변에 있고 심지어 나중에 가족 초청으로 부모님까지 영주권 받게한 경우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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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덕적이네요!!!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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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능력되니까 하는거죠ㅡㅡ
저렇게 한다고 누가 손해보는게 있습니까?
미국이 판단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이익에 도움되니까
하는겁니다 이양반아
한국에서 교수하는 사람들이 왜 영주권따나요
다 자식들 교육때문에 영주권따고
나중에 다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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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그냥 미국에 올만도 한데, 한국에서 좋은 머리 사용해서 한국의 국익에 도움되니 한국사람의 입장으로는 애국자죠. 한국이 가뜩이나 두뇌유출로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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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f your business
직접이야기는 해보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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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 나올 때부터 이미 10여년 전부터 많이들 그래왔어요.
한국에서 NIW 접수해서 받을 능력 되는 고학력자가 미국 영주권 받아서 가족들은 모두 미국 보내고 본인은 한국에 남아서 영주권 포기.
자녀들 성인이 되면 미국에서 시민권 신청하고 나중에 부모초청으로 영주권 재취득 가능하죠.
어차피 NIW의 취지가 National Interests Waiver잖아요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자들에게 당장 미국에 직장이 없어도 비자를 면제해줄테니 원하면 미국에서 거주해라 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취지에 딱 맞습니다. -
이거 취지에 맞는거 아니예요. 대사관 인터뷰 통해 niw 이민비자 조건 중에 하나가, 미국에서 관련 분야에서 work 할 intention 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그런 intention 의 진실성을 확인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저런 생각으로 하는 것이 당초 niw 취지에 맞다라고 하는 건 아니죠. 단지 편법적으로 실익을 챙기고 있을 뿐, 그러니 비난할 대상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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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동네가 법원에서 너 범죄 땅땅 하지 않으면 범죄자 아닙니다.
그리고 비난 대상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미국이 범법자만 비난한다고 생각하나본데, 윤리적인 면이 한국보다 더 센 면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봄. 아예 눈 귀 닫고 사는 사람이든지… 일례로, 거짓말 하는거… 한국보다 훨씬 쎈 처벌 받음. 저 niw 도 일종의 거짓말임. 대사관 인터뷰할 때 분명히 난 미국가서 일할 의사가 있고 추진한 증거도 있다고 영사 앞에서 지껄일 것임. 그러나 속마음은 그게 아니잖나? 그건 정부 상대로 거짓말 하는 것임. 거짓말임을 증명하는게 힘들 뿐, 편법을 넘어선 불법임. 착각을 누가 하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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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난할겁니다.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은 사람들의 기회의 일부를 뺏는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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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아니지만 이런 케이스가 많아질수록 앞으로 한국인 NIW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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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아니지만 이런 케이스가 많아질수록 앞으로 한국인 NIW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은 되네요.
>> 한국에 왜 부정적 영향 요? 그게 뭐라고요..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
자신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이민국에서 한국 NIW 지원자들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게 될지 궁금하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될 사람은 되겠죠. 그러나 필요없는 의심으로 인터뷰 등의 과정이 귀찮아 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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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그런 이미지 과연 신경이나 크게 쓸까요?
결국에 미국이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이 사람은 미국에 도움이 되면 됐지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니니 미국에 없더라도 비자를 면제해준 겁니다.
미국에 취업 의사가 1이라도 있으면 그래 알았다 영주권 줄게 하고 준거죠. 나중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너는 일단 능력이 있으니 취업비자 따위 없어도 괜찮아 이거잖아요.이게 억울하다 싶으면 미국 의회를 탓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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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취지는 님 말씀이 맞아요. 문제는요, 인간의 신뢰, 신용 문젭니다. 한국 사람들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죠? 그래서 후진국 아직 못 면하는 거예요. 물론, 그런 사람들 어느 사회나 있어요. 그러나, 자신의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가에 따라 좋은 사회냐 동물 사회가 되느냐 결정되는 겁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신용 따위는 내팽개쳐 버리는 행위가 저런 niw 경우도 포함됩니다. 이걸 비난할 건지 말건지는 사회 구성원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지요. 저 niw 가 왜 신뢰 문제냐면, 미국에 취업할 의지가 전혀 없으면서도 승인 받으려 영사앞에서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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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한국 사람들께는,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상당수 한국인들 잔머리는 구역질 납니다. 귀신같이 혜택만 찾아먹는 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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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하도 한심해서 글 남깁니다.
사촌이 땅사서 배아파서 쓴글입니까? 글쓴이가 참 한심하네요.
글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네요. 혼자 욕하다 짜증나니깐 다같이 욕해주세요 라고 쓴글인가요?
자기 인생이나 똑바로 사시길. -
*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것 맞습니다.
* 아마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저 아이(조카)에게 유익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아이가 유능해지면 미국에 사는 것 뭐가 그리어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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