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평이 안 좋으면 거르겠습니다.
최근 NIW 승인률 40%미만으로 곤두박질 친 것은 알고 계시죠? 미국국익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의 문턱을 넘지 못 하는 케이스가 상당합니다.
여러곳에서 그렇게 평가했다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절박하면 뭐리도 잡고 싶은 심정이죠. 예전이라면 EB1 케이스 도전해볼만 사람들도 EB2로 방향을 틀고, NIW 무리없이 될 케이스도 추풍낙엽입니다. 그나마 STEM이라면 어떻게든 억지로 스토리 짜내서 퍼즐을 맞춰볼 수는 있겠지만 요새는 STEM도 진짜 추풍낙엽입니다.
거절되도 미련없다 하시면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5군데 이상 연락해보고 모두 승인확률이 90%이상 되지 않는다면 시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NIW는 이민국에서 누가 심사관이 되더라도 상식적으로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케이스이어야 통과가 되는거지
특정 변호사 혼자 이를 이해하고 가능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통과할 가능성이 아주 낮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윗분 말씀대로 요즘 EB1은 2/3이상, EB2-NIW는 절반이상 거부되면서 대란사태가 벌어지고 있구요.
이렇게 한번 거부되면 두번째 도전할 때 (그 사이에 큰 추가사항이 없다면) 훨씬 더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