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영주권 신청시 논문 주제 다양하면

  • #3599487
    summer 141.***.251.245 991

    안녕하세요. niw영주권신청을 목표로 열심히 논문을 쓰고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제 전공이 공중보건이다보니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요, 제가 통계, 데이터 분석쪽을 맡아서 어느 주제의 논문이 됐건 왠만한 거에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최대한 많이 쓰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논문 주제가 다양하면 niw할때 문제가 될까요? 모두 공중보건 관련이지만 주제가 하도 다양해서 약간 걱정이 듭니다.
    예) 전동킥보드 사고율 조사, 코로나 재생산지수 연구, 목축업 농가의 공기오염도 조사…
    2.논문 인용횟수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논문 1개당 인용횟수가 높아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나온 논문 다 합친 인용횟수가 높아야 하는건가요?
    3. 혹시 제가 주의해야 하거나 모르고 있을법한 팁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제가 하도 이민법에 뒷통수를 맞아서 이젠 의심병이 생겼네요 ㅎㅎ 어느정도 자격이 되겠다 싶으면 변호사를 찾아갈 거지만 혹시 미리 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씁니다 100.***.95.237

      사람마다 딱 1번씩의 경험밖에 없으니 뭐라 확답을 하는건 어렵겠습니다만, NIW에서 중요한게 3 prongs 에 본인이 어떻게 잘 부합하는지 설명이 잘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계속 그 분야에서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이 어필이 되어야 하고요. 해오신 일들이 여러가지라도, 전체를 아우르는 큰 틀을 잘 제시하시면 되지요.

    • 지나가다씁니다 100.***.95.237

      NIW가 될만한지는 변호사들에게 상담해보세요. 돈도 안드는데.. ㅎㅎ

    • 173.***.31.52

      NIW를 목표로 논문을 쓰실 이유는 전혀없을거같애요.
      지인들 그리고 제 페티션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이민법관점에서 내경력을 페티션으로 잘 엮는건 변호사님들 몫이고
      스토리라인은 본인이 만들기 나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대학원생 경력 및 논문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부분은 별문제 없을거같애요.

      논문 인용수는 엄청 중요한것 같진않아요.

      각설하고, 변호사님들한테 인쿼리 넣어보세요. 그분들 눈에 된다고 하면 되는겁니다.

    • ㅁㅁ 50.***.149.138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리서치 스테이트먼트 어케 쓰느냐에 따라 다른거죠.

      어짜피 잘 모릅니다. 정부 쪽 사람들은

      변호사 이벨유에이션 받아보세요

    • DED 134.***.60.224

      1. 논문 주제가 다양하면 할말이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그 논문들이 국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폭이 넓어 지니까요
      2. 나중에 준비하시면서 알텐데, 각 논문마다 인용횟수도 있어야 하고 그 합도 필요합니다. . 결국 개별 논문에 대한 인용도 높아야 하고 또 그것을 합친것도 높아야 수월하다는 이야기임. 한 편당 인용횟수가 200-300이 아니라면 여러개 준비하세요. 인용 횟수가 없어도….

    • 30대 98.***.187.128

      niw를 위해 논문을 쓰는 것보다, 질 좋은 논문을 쓰게 되면, 자연스레 niw 요건이 충족될듯…. 열심히 연구하여 좋은 논문 많이 쓰시길…

    • ㅋㅋㅋ 73.***.14.54

      제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 님보다 훨씬 심각하게 여러다리를 걸쳤었습니다. 님은 공중보건이지만, 저같은 경우 학제를 넘어 도대체 주제들이 뭔 상관이야 싶을 정도였는데요. 뭐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만, 저는 쉽게 되었습니다.

      “제가 통계, 데이터 분석쪽을 맡아서 어느 주제의 논문이 됐건 왠만한 거에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최대한 많이 쓰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나는 공중보건쪽 통계 분석 전문가다, 라고 하면 되는거니까요. 통계 분석에 방점을 찍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실 변호사도, 이민국 심사관도, 이민국 인터뷰어도 정확한 것은 몰라요. 알 수 있을 리가 없죠 세상 모든 학문 세부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문외한이 보기에 충분히 연관있는 주제로 보입니다. “공중보건” 의 수리적인 테크니컬한 부분을 했다는거잖아요.

      만약에 유기화학 전공해서 랩실에서 분석돌리고 합성하던 사람이, 어느 날 금융 컨설턴트가 되어서 두 개가 같은 일이라고 하면 이민국 심사관도 알아보고 딴지를 걸겠지만 (변호사님들 케이스 인터넷에 올린거 찾아보면 전공연관된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님같은 경우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NIW를 목표로 논문을 쓴다기보단, 그냥 좋은 논문을 많이 쓰시고 기회를 열심히 찾아보시는게 더 좋은 접근법 같네요. 살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인생의 무슨 일이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모르니까, 그냥 프로로써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하는게 좋습니다.

    • ㅇㅇ 108.***.97.213

      1. 메소드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바라보면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혹은 어플리케이션 속에서의 일관된 매시지를 이야기한다면 말이죠.
      2. 개별 인용 편수도 중요하고, 총 인용 편수도 중요한데, 그게 생각보다 상당히 적은 수치일 수 있습니다.
      3. 이민법에 걸리는 것이 있어왔다면, 지금이라도 변호사를 찾아가서 중간 점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학생 신분이니, 학교의 국제 학생을 담당하는 senier 레벨의 advisor (학교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International student (and scholar) service/office 등으로 불리죠) 에게서 상담을 받아보던가, 혹은 학교의 legal service (많은 학교에서 student fee를 내는 학생들에게 개방해놓긴 합니다) 에 찾아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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