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인생이 걸린 NIW를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학교로 돌아가 논문을 준비할때 전공을 배우는 것 만큼 NIW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를 충분히 어필할 수 있고, 도움이 될만할 서류를 보내면 이주공사가 변호사 한테 전달하고 사무장이 어떤서류는 도움이 되고 안되고 여부를 알려줍니다(NIW에 가장 중요한 추천서도 어렵게 6-7명을 섭외하면 초안을 써주기 귀찮은지 1-2부만 제출하겠다고 함) .
저는 제 전공에 대해서 NIW만을 다루는 그분들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동안 NIW에 대해 독학을로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이 있기에 제 감대로 밀어 부치는게 나은지? 아니면 진행하는 곳의 의견을 따르는게 나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